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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타고 태교”…‘싱글맘’ 이시영, ‘라이딩 태교’로 갑론을박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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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
'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200㎞ 오토바이 투어
이시영 "200km 롱아일랜드 투어했어요"
이시영, 임신 7개월에 美서 200km 오토바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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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배우 이시영 씨죠. 둘째를 임신한 상태인데 뒤에 오토바이가 보입니다.
00:10
꽤 큰 오토바이인데 저걸 탄 모양입니다. 오늘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00:16
김수희 변호사, 임신 지금 몇 개월이죠?
00:19
7개월이라고 합니다.
00:20
7개월이요? 7개월이면 배가 좀 나올 수 있는데 저 오토바이를 탔다는 거예요? 아니면 누구한테 태워준 거예요?
00:28
직접 탔다는 겁니다. 사실 이제 초등학생인 아들과 함께 미국 투어를 계획하고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중이었어요.
00:36
그런데 이제 할리 데이비슨이죠.
00:38
큰 거, 오토바이. 부릉부릉 손이 나는 거.
00:40
어떻게 보면 대단한 연기죠. 무려 200km 가까이 롱아일랜드 투어를 마쳤다고 어제 본인의 SNS에 올렸습니다.
00:49
한간에서는 사실 좀 걱정하는 목소리도 좀 있으셨어요.
00:52
아무래도 임신 7개월의 몸이기 때문에 충격이 가해지는 이런 스포츠 또는 운동을 해도 되냐 이런 목소리도 있으셨지만
01:00
이제 자유로운 선택이다. 그렇게 응원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01:05
요즘에 또 임산부들에게 운동하는 게 좋다라는 그런 권유도 있으니까요.
01:10
그럼에도 물론 저렇게 보호장부를 다 착용하고 오토바이를 타는 거지만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01:15
200km를 오토바이를 탄다?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가족들은 걱정할 수도 있겠어요.
01:21
무려 200km이기 때문에 사실 저는 저 혼자 타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01:26
상당히 용기 있는 선택이긴 한데 최근에 이시영 씨가 어떻게 보면 복싱이면 복싱, 등산이면 등산.
01:32
어떻게 보면 운동하는 배우로서 이미지를 많이 가져왔잖아요.
01:36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좀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9
예전에 첫째 낳았을 때도 등에 들쳐 업고 산에 막 올라가고 그렇지 않았습니까?
01:46
예, 맞습니다.
01:46
저거요? 눈산이, 털산이네요.
01:49
평범한 분이라면 선택하지 못할 것들을 과감하게 시도하시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01:55
저 특히 할리 데이비슨 같은 경우는 상당히 고가의 오토바이여서 아끼고 본인이 상당히 즐기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
02:03
하여튼 건강하게 또 무사히 출산을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02:08
얼마 전에 임신 소식을 알려서 이제 임신 초기인 줄 알았는데 본인이 임신 7개월임을 고백을 했습니다.
02:14
이렇게 장거리 투어는 처음이라 긴장했다.
02:18
비도 와서 청바지까지 홀딱 다 젖었을 때 이걸 끝내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끝까지 하길 잘했다.
02:25
비까지 맞아가면서 오토바이 운전을 한다는 게 좀 위험하기도 하기 때문에
02:30
뱃속의 태아를 생각해서라도 안전하게 몸조를 잘해야 되겠습니다.
02:35
감사합니다.
02:36
감사합니다.
02: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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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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