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오후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Beyond The Ba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Beyond The Bar)’ 제작발표회에는 이진욱(Lee Jin-Uk)-정채연(Jung Chae-Yeon)-전혜빈(Jeon Hye-Bin)-이학주(Lee Hak-Ju)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Beyond The Bar)’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
이진욱, 정채연, 이학주, 전혜빈은 ‘에스콰이어’ 속 송무팀으로 뭉쳐 리얼한 로펌 라이프를 완성해갈 예정이다. 비주얼과 연기, 캐릭터 소화력까지 고루 갖춘 네 배우의 시너지가 펼쳐질 첫 방송이 벌써부터 기다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