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오후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jtbc 드라마 ‘굿보이(Good Boy)’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jtbc 드라마 ‘굿보이(Good Boy)’ 제작발표회에는 박보검(Park Bo-Gum)-김소현(Kim So-Hyun)-오정세(Oh Jung-Se)-이상이(Lee Sang-Yi)-허성태(Heo Sung-Tae)-태원석(Tae Won-Seok)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JTBC ‘굿보이’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한 ‘괴물’, 그리고 ‘나쁜 엄마’를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시리즈의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5월 31일(토)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굿보이 #GoodBoy #박보검 #ParkBoGum #김소현 #KimSoHyun #오정세 #OhJungSe #이상이 #LeeSangYi #허성태 #HeoSungTae #태원석 #TaeWonSeok
jtbc 드라마 ‘굿보이(Good Boy)’ 제작발표회에는 박보검(Park Bo-Gum)-김소현(Kim So-Hyun)-오정세(Oh Jung-Se)-이상이(Lee Sang-Yi)-허성태(Heo Sung-Tae)-태원석(Tae Won-Seok)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JTBC ‘굿보이’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한 ‘괴물’, 그리고 ‘나쁜 엄마’를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시리즈의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5월 31일(토)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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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트랜스크립트
00:00김종현 역을 맡으셨는데요.
00:02오늘은 구독부터 포스터 타이밍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07왼쪽 바라봐 주시고요.
00:09다음은 또.
00:10이번에는 바울대 한번 바라봐 주시고요.
00:15좋습니다.
00:16이번에는 오른쪽 끝까지 한번 바라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0:23가운데 또 한번 바라봐 주시고요.
00:26이번에도 두 주먹을 지어주셨는데요.
00:31사랑의 하트도 한번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34하트를 꺼내요.
00:37준비를 또 해주셨습니다.
00:40마지막으로 동목 살림 포즐 괜찮으실까요?
00:43펜씨 온메달리 시키는데 동목 살림 포즐.
00:46하나 둘 셋
00:49정확한 가글껏 보인다 고인의 이상이십니다.
00:55감사합니다.
00:57잠시 후에 또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01:00대본이 정말 쉽고 재밌게 술술 잘 읽혔습니다.
01:04앞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01:06작가님, 감독님, 배우분들 얘기 듣고
01:11더 고민할 필요가 없다.
01:13바로 가자 해서
01:14그냥 정말 큰 고민 없이 바로 하게 됐습니다.
01:20정말 세계관이나 이런 종목들이 잘 설정이 되어 있었고요.
01:24대본도 읽고 촬영을 하는 중에
01:29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01:30이 특수팀 내에 각자가 맡은 역할들이 있었어요.
01:34종현이 같은 경우에는 좀 예리하고 두뇌 회전도 빠르고
01:37뭔가 먼저 계획하고 앞서고 빠르게 스피드하게
01:41그래서 아마 펜싱을 또 종현이에게 지정해 주신 게 아닐까
01:48그러면서 또 종현이가 가진 어떤 사연이나
01:50어떤 트라우마나 이런 것들이 또 마치 펜싱 칼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01:55재빠르지만 그만큼 또 잘 휘어질 수도 있고
01:58부러질 수도 있고 그래서 아마 펜싱을 정하신 것 같고
02:05이제 선수 때는 펜싱이었고
02:08이제 경찰이 된 이후에는 펜싱 칼 대신 3단봉을 항상 들고 다녔고요.
02:15그래서 주로 저는 적들과 싸울 때 3단봉을 항상 웬만하면 소질을 하고 다녔고요.
02:22그래서 네, 재미있게 잘 싸웠습니다.
02:26맞습니다. 아마 지금 또 말씀해 주신 것처럼
02:29저희가 이제 드라마 오픈에 앞서서
02:33이런저런 홍보 차원에서 예능이라든지
02:37이런 프로그램들에 많이 나갔었는데
02:41거기서 말씀드린 것처럼
02:45되게 호흡이 좋았다.
02:49좀 막연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좋았다.
02:52라고 정말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55그리고 뿐만 아니라 그 홍보를 같이 계속 열심히 하고 나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03:00이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 작품에 대한 어떤 마음인 것 같거든요.
03:05거기에 대한 진짜 반증인 것 같아요.
03:07그만큼 열심히 촬영했고 재미있게 촬영했고
03:10그래서 그걸 또 많은 분들에게 또 보여드리고 싶고 해서
03:15저희 팀의 진짜 호흡만큼은 정말 이 케미라고 하죠.
03:20아 정말 굿이었습니다.
03:22아 나중에 정말 만에 하나 상을 받게 된다면
03:25이런 개인상보다 작품상
03:27그러니까 그만큼 우리가
03:30연출상
03:31그런 거가 정말 촬영상
03:33촬영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03:36그래서 제가 약간 빡빡해서
03:39네, 그런 말들을 했었다.
03:42그냥 바랴다 그냥 그만큼은
03:44그냥 그 만큼은
03:45네, 그냥 그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