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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대표 불출마… 극우·퇴행과 싸울 것"
'불출마' 한동훈 "극우화 퇴행 움직임 커져"
한동훈 "윤 어게인이 아니라 보수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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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한동훈 전 대표입니다.
00:05한동훈 전 대표.
00:08국민의힘의 당권 레이스, 핵심 변수로 꼽혔던 게 바로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였는데요.
00:16오늘 오전에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0:21주변에다 내가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말하기가 쪽팔린 정당이다라는 거예요.
00:26죄송합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00:30제 책임이 큽니다. 제가 더 잘할 겁니다.
00:35기회를 주십시오.
00:37한마디로 한동훈 대표가 이번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 저는 참 아쉽습니다.
00:45저는 오히려 출마를 하셔가지고 본인이 생각하는 여러 가지 혁신안들이 있지 않습니까.
00:51그리고 저는 저대로 혁신안이 있는데 같지가 않을 겁니다.
00:55혁신안에 대해서 강조하고 안을 제시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더 많은 국민과 당원들이 관심이 모아질 수 있게 되고 결국은 혁신이 현실화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했습니다.
01:13오늘 오전에 한동훈 전 대표가 결국 당권 도전하지 않겠다.
01:19불출마를 선언했는데요.
01:20현장에서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랄 거다.
01:25윤 어게인이 아닌 보수 어게인을 외치겠다.
01:28왜 출마를 하지 않는다고 보세요?
01:31한동훈 전 대표가 그동안 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01:35또 많은 분들의 조언도 들었고 그중에서는 출마를 하라는 분도 있었고 하지 말아라는 분도 있었고요.
01:41굉장히 고심이 깊었어요.
01:43그래서 하루에도 생각이 꽤 많이 바뀔 정도로 고심이 깊었지만 결국은 불출마로 했습니다.
01:49가장 근본적인 것은 지금의 국민의힘이 단순히 당대표가 되고 안 되고 해서 바뀔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01:57즉 토양 자체가 정말 보수 개혁이 있지 않고서는 국민의힘이 이대로는 보수 정당으로서 역할하기 힘들다라는 근본적인 판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2:08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원도 많이 빠져나갔고 그리고 또 특히 최근에 부정선거라든지 윤 어게인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당의 당으로 많이 들어왔어요.
02:17그런 현실적인 어떤 고민이 있었고요.
02:20두 번째로는 일단 친윤 그룹이 최근에 안철수 그다음에 윤희숙 그 혁신안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02:28즉 의원총회라는 그 무기를 통해서 혁신안을 하나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당이 전혀 개혁과 혁신할 수 있는 생각조차 없는 거죠.
02:38그러면 아마 한동훈 대표가 당대표가 된다 한들 현역 의원들이 지금 한 60명 정도 친윤들이 있는 상황에서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데 대한 의문점이 있는 겁니다.
02:49그러니까 어제 혁신의 총 과정에서도 보였던 한 40분 만에 결론도 못 냈던 거에 절망감을 느낄 수도 있다 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02:56본인이 뭔가 혁신을 한다고 하면 계속 브레이크를 밟을 것이고 뒷다리를 잡을 것인데 그렇게 되면 본인이 내적인 어떤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순간 결국 혁신이라는 거는 멀어져 갈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적인 고민들.
03:11또 하나는 지금 특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3:13지금 특검이 계속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아마 조사를 받을 텐데 이런 부분들이 외적인 부분들이 정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당대표가 된다 한들 소모되는 게 너무 많다.
03:25그리고 국민의힘이 아직까지 지금 변수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는 당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면 국민의힘이 이제 숙권 정당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첩경이 아니냐.
03:40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당대표가 되고 안 되고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그런 아마 결론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03:46뭐 나름의 고심이 꽤 많았던 걸로 저도 알고 있는데 희망의 개혁 연대를 만들어서 마중물을 포올릴 것이다.
03:53보수 어게인 외치겠다.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3:57세원주 소장님.
03:58네.
03:58근데 일단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안 나간다고 했어요.
04:01지금 출마 선언한 사람이 안철수 의원, 조경태 의원.
04:04이쪽은 아마 과거에 찬탄 세력이고 반탄 세력이 이제 김문수, 장동혁.
04:13주진우 의원은 약간 경계선상에 있긴 한데 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4:19한동훈 전 대표가 안 나간다?
04:21그러면 뭐 개혁 상황에 혁신 후보들까지 단일을 하느냐.
04:25그럼 한동훈 전 대표 역할이 어디까지 갈 거라고 보세요?
04:28한동훈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사실상 메시지에는 국민의힘의 혁신에 대해서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거죠.
04:36당 밖에서 싸우겠다.
04:37사실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불출마를 이끌어낸 사람은 전한길이라고 봅니다.
04:42전한길 씨요?
04:42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들어와서 결국에는 구구화하겠다는 의지를 필요하겠고 전한길이냐 한동훈이냐 이렇게 프레임을 던졌어요.
04:52전한길 씨가 스스로 그랬죠?
04:53전한길 씨가 그랬죠.
04:54그런데 그 링에 들어가서 싸운다는 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한 겁니다.
04:58왜요?
04:58예를 들면 정치라는 거는 헌법적인 질서 안에서 가는 거죠.
05:03정당은 민주적 기본질서 하에서 조직되고 활동해야 되는데 지금 따지고 보면 전한길 씨는 스트리트파이터 같은 거예요.
05:14고리에서 싸웠던 사람이 들어와서 공인된 링에서 싸우자는 게 아니라 사실상 스트리트파이터가 공인된 어떤 시합을 하고 싶어하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싸우자고 요청을 한 거죠.
05:26체급이 안 맞는데 라는 말씀이신가요?
05:28체급보다는 공인성이죠.
05:30비공인된 이 싸움에서 들어와서 싸워봤자 의미가 없다.
05:35결국에는 국민의힘이 현재 전한길 씨를 말하자면 처분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8월 22일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거든요.
05:45뛰어들어봤자 본인이 정치적으로 얻을 것도 없을 뿐더러 사실상 국민의힘이 구구화되는 것을 못 막았을 때 본인이
05:54결국에는 당 안에서 고립될 수 있는 그런 위험성들을 고려해서 불출만한 것 같거든요.
05:59사실 단일화 부분들도 조경태 의원 스스로 그 안에서 이루어져야 될 부분이지 한동훈 전 대표가 밖에서 도움 외에는
06:08그 당 안에 단일화까지는 또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 것 같아요.
06:14사실 그런데 안철수 의원이 눈에 띄네요.
06:17단일화의 화신.
06:19단일화의 화신까지요?
06:20단일화의 전문 의원이기 때문에 단일화 부문은 상당 부분 또 현실화될 수 있을 것 같다.
06:26그래 보입니다.
06:27서 소장 말씀은 한동훈 전 대표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거였으면 나갔겠지.
06:33안 나갔다면 여기서 단일화 후보를 누굴 추리고 이런 게 아니라
06:37이들끼리 일단 개혁 성향 사람들이 뭉친이 아니면 이들끼리 결정할 수 있도록.
06:42그렇습니다.
06:44단일화의 화신이란이요?
06:45어떤 취지인지는 알겠습니다만 반면 올해 윤상현 의원도 기자회견을 자청했는데
06:54이른바 윤어게인 행사에 대해서 본인은 송구하다면서도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각을 세웠습니다.
07:00전환길은 윤석열 대통령을 절연하듯 절연해야 된다.
07:28이런 당내 규류를 알고 있습니다.
07:30그거라 나나 저는 절연이고 단절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07:35지난 정부가 몰락한 게 어느 한 사람만의 책임을 돌릴 수 있습니까?
07:41윤인숙 위원장께서 8개 카테고리로 붙지 않았습니까?
07:45저는 그분들도 다 책임 있는 분이라고 윤인숙 위원장이 선언적으로 정해놓은 것 같아요.
07:518개 카테고리 안에 두 분 다 들어가 있습니다.
07:54저는 공평하게 그분들한테 책임을 물으십시오.
07:58저영진 변호사님?
08:03이거 전환길 씨 이른바 윤어게인 행사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어요.
08:07분명 윤석열이 했느니.
08:07다만 이거 지난 정부의 몰락이 한 사람 책임인가라고 하면서
08:11한동훈 전 대표, 김문수 전 장관도
08:14이거 어쨌든 혁신안에 책임이 있으니까 이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08:18제가 봤을 때 지금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이른바 지도층 입장에서 책임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08:26제가 봤을 때는요.
08:28모두가 책임이 있어요.
08:2950보, 100보 그 차이 아니겠습니까?
08:31그런데 중요한 거는 어떤 조직이 문제가 딱 있을 때
08:35그 문제에 대해서 이게 누구 책임이냐 하면서 서로 싸우는 조직은요.
08:40오래 갈 수가 없어요.
08:41그런 조직은 거의 망조가던 조직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45되는 집안은 어떤 집안이냐.
08:47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일단 누구 책임인지는 뒤로 해놓고
08:51어떻게 이걸 해결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같이 골머리를 갖다가 서로 의논하고 힘을 합쳐야지
08:58그래도 문제가 해결될까 말까인데
09:02진짜 107석밖에 안 되는 정당이 무슨 제1야당이다라고 하면서
09:06이게 네 책임이냐 내 책임이냐 이렇게 하는 게 이게 말이 되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9:11지금 국민의힘은 최소한 두 개의 정파가 있는 것이 아니냐.
09:15그런데 그 정파가 물과 기름처럼 이게 그냥 계속 이렇게 분리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20그러니까 화학적 결합을 이루어내도 지금 막강한 190석이 넘는 범여권 대통령을
09:26어떻게 상대할 수 있을 것인가.
09:28그것도 지금 그걸 생각할까 말까인데
09:30지금 뭐 이게 네 책임이냐 내 책임이냐.
09:33그러다가 그냥 끓는 물에 서서히 익어가는 그 개구리같이
09:38국민의힘은 진짜 그 가망이 없는 거 아닌가.
09:40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09:42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9:44한동훈 전 대표 지난 대선에 뛰었던 김우수 전 장관까지 책임 물어달라.
09:49윤상현 의원 이런 얘기했는데 아까 화면 중에 주진 의원도 오늘 당권 도전 출사필 던졌는데
09:54본인도 이제 빨리 해야 되니까
09:56윤상현 의원이 이제 좀 약간 재촉하는 모습도 화면으로 만나봤어요.
10:02어제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의원총회를 재차 소집하고
10:06윤희숙 위원장까지 참석을 했지만 45분 만에 끝이 났고 혁신화는 결국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10:14이런 여러 가지 국민의힘 중에 이른바 언더찐윤들을 식민지 관료 같다고 직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10:21언더찐윤라는 말이 있잖아요.
10:25경상도 출신 수십 명이 얼굴이 별로 안 알려져 있는데
10:30이 사람들이 결국 국민의힘의 실세다.
10:35그런데 그분들 저도 많은 분들을 알고 있지만 만나면 참 모범생입니다.
10:42관료 출신이 많거든요.
10:43그리고 출마하면 자동차로 당선되는 데니까
10:47가만히 들여다보면 식민지 관료 같아요.
10:51식민지 관료 아시죠?
10:53식민지 관료는 다 우수합니다.
10:56종주국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니까
10:58좀 심하게 말하면 그런 사람들은
11:00김정은 시대가 되어도 열심히 할 사람입니다.
11:05그런 사람들이 가장 문제예요.
11:08심하게 말하면이라는 전제를 달면서도 조갑재 대표가 뭐라고 그랬냐면
11:12가만히 보면 식민지 관료 같고
11:15김정은 시대가 돼도 열심히 할 사람이다.
11:17절대 변하지 않는 지금 국민의힘의 이런 전반적인 토양이
11:21가장 큰 문제다.
11:22이현정 의원님.
11:24한동훈 전 대표 출마 안 하고
11:25계약 성향, 오늘 오세훈 시장도 함께 안철수 의원과 만나고 했는데
11:29실제로 그렇게 하더라도 지금의 야당, 국민의힘 분위기를 바꿀 수 없다면
11:35앞으로 대안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11:38일단 옛날에 중국에서 마오쩌뚱이 하방운동이라는 걸 했지 않습니까?
11:42전부 다 어떤 지역으로 내려가서 조직을 재건하는 그런 운동을 했었는데요.
11:48마찬가지로 지금 국민의힘은 거의 지금 땅 자체가
11:52토양 자체가 지금 완전히 황폐화돼서
11:55어떤 식물도 자날 수 없는 그런 데가 되어버렸습니다.
11:59그런 데는 지금 누가 좋은 나무를 심어봤자
12:02금방 죽어버릴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2:04즉 지금 현재 민주당만 하더라도 당원이 지금 400만 명 가까워요.
12:08그런데 국민의힘은 당원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12:11그리고 지난 12.3 개업 이후에 소위 중도보수라고 하는 분들이 당을 많이 떠나버렸어요.
12:17그러면서 점점 더 당의 지지도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12:20이런 상황에서 당대표가 된다 한들
12:22그리고 이 찐윤들이 좀 전에 이야기했던 조갑재 대표가 이야기했던 찐윤들이
12:26끝까지 본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으면
12:28아무것도 되지 않는 거 아니겠습니까?
12:30지금 대표적으로 보십시오.
12:32혁신안, 두 사람이 된 혁신안에 대해서 하나도 지금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12:36그 대표 문제가 바로 송원석 비대위원장입니다.
12:38본인도 김천 지역구잖아요.
12:40안 바뀝니다. 안 받아들여요.
12:42그냥 우리끼리 가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거든요.
12:45이렇게 당이 지금 지지율이 폭망하고
12:47지금 혁신위가 두 번 떴는데 망했으면
12:49뭔가 결단을 해야 되는데
12:51아무도 지금 책임을 질려고 하지 않습니다.
12:54다 책임이 있다고 그래요.
12:55윤상위원은 본인도 책임을 안 진다고 그럽니다.
12:57본인은 뭐 하겠냐. 본인은 사과한다 그러면서 아무 책임을 안 져요.
13:01물론 사과는 했고 본인도 책임을 짓긴 지겠지만
13:03책임질 나만 질 건 아니다. 이런 취지로 얘기했어요.
13:06그렇죠. 가치지자 이거 아닙니까.
13:08나 혼자 못 간다 이거잖아요.
13:09그래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제가 알기로는
13:12그냥 쉬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을 하나 만들 생각인 것 같아요.
13:16플랫폼이라면 뭡니까?
13:17정치 플랫폼 같은 걸 만들어서
13:19본인이 일단 오프라인으로 뿐만 아니라 온라인 등등을 통해서
13:24당원들의 어떤 강의도 하고 또 교육도 하고
13:27또 함께하는 그런 자리도 만들면서
13:29실제로 이 풀뿌리 보수를 재건하는 운동들은 아마
13:33본격적으로 시작할 것 같습니다.
13:35그걸 통해서 결국 지금 국민의힘이 전당대회가
13:39끝난다 하더라도 제가 볼 때는 아마
13:40내용은 계속될 겁니다.
13:42아마 그런 상황에서 당원들을 적극적으로 모아내는
13:45다시 모아내는 그런 작업들을 통해서
13:48결국 국민의힘의 근본적 변화를 꾀하려고 하지 않겠는가
13:51그런 생각이 듭니다.
13:52서영주 소장님, 짧게요.
13:53한동훈 전 대표가 어쨌든 당권 내에서 핵심 변수였고
13:56인물이었는데 출발 안 하기로 했으면
13:58그럼 김문수 전 장관의 당선 가능성
14:02당대표가 될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겁니까?
14:04그렇죠. 매우 높다고 볼 수 있고요.
14:06직전에 대선 후보로서 그래도 패배 내에서도
14:091,400만 표를 얻었던 후보로서
14:11사실 아직 솥뚜껑이 식지 않은 상태예요.
14:14관성에 의해서 사실상 당원들의 투표가
14:18김문수 후보로 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
14:20가능성으로 봤을 때?
14:21그런데 가장 보면 그런데 김문수 후보가 전한길 씨를 품었다는 게 문제죠.
14:25사실 지금 보면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얘기했던 4명이 있지 않습니까?
14:31혁신 대상에 했던 나경원, 장동혁, 윤상현, 송원석
14:37이 네이분에 대해서도 이분들도 지금 따지고 보면
14:41전한길 씨에게 문으로 개방했던 사람입니다.
14:43김문수 후보까지 품었고 윤상현 후보까지 품은 걸 보면
14:47사실상 윤어게인당으로서의 법무를 위해서
14:51국민의힘의 정통 보수를 구구에게 넘기는
14:54을사육적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지만
14:57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권 구도는 김문수 전 장관에게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15:03아무리 상대당 평가한다고 아까 단일화의 화신이나
15:07을사육적까지 평가들은 다를 수 있으니까
15:10서서한 개인적인 평가라고 하겠습니다.
15:12본인이 내가 을사육적이 깜짝 놀라실 것 같아서
15:15제가 순환을 했습니다.
15:17보수 어게인을 외치며 불출마를 선언한
15:19한동훈 전 대표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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