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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구조 작전…美 극찬 쏟아진 K-소방관들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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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17.
한국 소방관들, 훈련 후 숙소 복귀 중 사고 목격 (13일)
한국 소방관들, 반바지 차림에 장비 없이 구조 활동 (13일)
한국 소방관들, 전복 차량 뒷유리 통해 내부 진입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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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
오케이 오케이.
00:31
오케이.
00:33
기도학번 좀 해줘.
00:34
기도학번.
00:35
에어웨이.
00:37
에어웨이.
00:38
고개 상처가 너무 심해.
00:43
영어와 한국말이 뒤섞인 저 구조 장면 아이오케이 쭉 보셨는데요.
00:49
허주연 변호사님.
00:49
이게 이분들이 실제로 다른 교육훈련차 미국에 갔었고 저 영상 보면 아예 반바지 차림의 구조장비도 없이
00:59
저 심폐소 형수를 했다면서요.
01:01
그렇습니다.
01:02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진행된 급류 구조 훈련에 참여를 하러 미국으로 갔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소방관들이
01:09
현지에서 사고를 목격하고 그러니까 훈련을 받고 돌아오는 중에 사고를 목격하고
01:14
바로 망설일 틈도 없이 차량 뒷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서 공전자를 구조하고
01:20
이게 대응이 너무나 정확하고 차량 통제도 너무나 잘 됐고
01:24
그래서 미국에서 봐도 이게 교과서적인 대응이었다라고 극찬을 하면서
01:28
현지 소방서 SNS에 올리면서 이게 알려진 사건이거든요.
01:32
제가 성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1:34
이기평, 편영범, 조인성 소방장 그리고 김영진 소방교, 김구현 소방위 등 총 5분인데요.
01:43
이분들이 그때 당시에 장비가 없었다는 거예요.
01:45
그래서 우리나라에 장비가 있었다면 우리가 쓰던 장비가 있었다면 더 좋았었는데
01:50
그래도 가서 정말 꺼져가는 목숨을 붙들고 13분 만에 9.11에 출동을 했다고 하는데
01:56
계속해서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우리 현지 소방관들의 위용을 어떻게 보면 보여줬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2:02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이 소방관이라고 하잖아요.
02:05
그 멋진 소방관이 우리 K소방에 감탄을 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02:12
그래서 13분 만에 현지 소방대원들에게 인계를 했고
02:17
다행히 지금 피해를 입었던 운전자는 의식을 회복했다는 전언도 있는데
02:22
다음함을 볼게요.
02:24
이게 여러 가지 얘기들이 좀 알려지면서요.
02:26
허주연 변호사님.
02:27
교과서 대응이다. 소방관의 표본이다.
02:30
미국에서 많은 극찬이 나온 것 같아요.
02:32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사실 우리나라 소방관들이 우리가 미담을 전해주고는 하지만
02:37
거의 몸부터 반응해서 들어가는 분들이지 않습니까?
02:41
그 불길 속에서도 사실 우리나라 소방장비가 어떻게 보면 미국보다는
02:45
조금 뒤떨어진 장비가 있을 수도 있는데
02:47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오르는 불 속으로 들어가서 목숨을 구하는 어떤 미담들
02:53
너무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2:55
그런 K소방의 위용을 보여줬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2:58
미국 측에서도 여러 가지 발달된 어떤 소방 기술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03:04
우리나라의 어떤 소방관들의 용맹스러운 용기 그리고 사명감 이런 부분에 굉장히 반하고 감탄했기 때문에
03:13
이걸 특별히 또 SNS에 올려서 감사 인사를 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03:17
미국에서 극찬이 쏟아진 찬사가 나온 우리의 대한민국 대표 소방관들, K소방관들 여기까지
03:24
파리로 만나봤습니다.
03:25
Okay.
03:25
So.
03:26
So.
03:26
So.
03:27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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