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오전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에서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Hunter with a Scalpel)’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메스를 든 사냥꾼(Hunter with a Scalpel)에는 박주현(Park Ju-Hyun)-박용우(Park Yong-Woo)-강훈(Kang Hoon)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이다.
국내 공개 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 받은 화제작이다. 예측 불가능한 파격적인 스토리와 독창적인 캐릭터,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중무장해 극한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스를든사냥꾼 #HunterwithaScalpel #박주현 #ParkJuHyun #박용우 #ParkYongWoo #강훈 #KangHoon
메스를 든 사냥꾼(Hunter with a Scalpel)에는 박주현(Park Ju-Hyun)-박용우(Park Yong-Woo)-강훈(Kang Hoon)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이다.
국내 공개 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 받은 화제작이다. 예측 불가능한 파격적인 스토리와 독창적인 캐릭터,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속도감 있는 전개로 중무장해 극한의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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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2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31몇 킬로 정도 찍으셨나요?
01:33한 5, 6kg 정도 찍었던 것 같아요.
01:35평소보다는 좀 찍었고요.
01:37그리고 제가 경찰 역할이다 보니까
01:39주변에 경찰인 친구들이 좀 있어서
01:43그 친구들한테 좀 물어보기도 했고
01:45그리고 대본을 봤을 때 좀 뛰는 씬들이 좀 있다 보니까
01:51평소에 체력관리를 좀 열심히 해서
01:53좀 외적인 거에 많이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
01:55그리고 서세용 과장님에게
02:01이제 좀 계속 저는 다가가는 그런 캐릭터다 보니까
02:07좀 그런 거를 좀 많이 신경 써서
02:09연기에 좀 넣었던 것 같습니다.
02:11우리 대중들에게 기대하는 반응
02:13혹시 듣고 싶은 수식어 있으실까요?
02:17제가 아무튼 전작들이 조금 따뜻하고
02:21누군가를 짝사랑하고 그런 것들이 많았다면
02:25이번 작품을 통해서 제가
02:27제가 저 강훈이라는 배우가 좀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02:31더 있구나 다양하구나 라는 이야기를 좀 듣고 싶어요.
02:37좀 배우로서 하고 싶은 게 정말
02:40하고 싶은 역할들이 정말 많은데
02:42그 부분들 중 하나를 했다고 생각을 하고
02:45좀 더 이 작품을 통해서 좀 더
02:48좀 다른 모습들을 잘 보여줬다 하는
02:54하는 그런 이야기들을 들었으면
02:56저와는 만족할 것 같습니다.
02:58제가 심리 딱 하려고 했었는데
03:01또 하셔도 돼요.
03:02네, 심리 그 인물들의 좀 심리에 대해서 좀
03:06주목해 주셨으면 좋겠고
03:08제가
03:10칸 시리즈에 갔다 오진 못했지만
03:13이제 부산을 갔다 와서 거기서
03:161, 2부를 좀 짧게 만든 영상을 봤는데
03:21저도 제 작품이지만 정말 재밌게
03:23나왔더라고요. 음악도 너무 좋고
03:26그래서 아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은
03:29그런 드라마일 것 같고
03:32아마 처음 1, 2화를 보면
03:34이제 끝까지 볼 수밖에 없는
03:36드라마인 것 같고
03:38저
03:40모든 배우분들이나 감독님, 스태프분들이
03:42다 정말 좋은 작품 만들기 위해서
03:46다 노력한 게 다 보여서
03:48이제 나오기만 하면 좋은 반응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3:53감사합니다.
03:54감사합니다.
03: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