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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10.


李대통령 '사법 리스크' 사실상 끝났다

李, 中보다 日 먼저 선택… 한미일 협력 기반 외교지평 확대 포석

그래미·오스카·에미·토니, K컬처 미국 4대상 품다

대선 폐현수막 5만개, 70%는 매립-소각… 썩는데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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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1:00파기환송한 그 파기환송심이 재판 기일을 무기한 연장했기 때문입니다.
01:05사실상 재판이 멈춘 겁니다.
01:07위중교사 항소심도 마찬가지고요.
01:09이제 3개 재판이 남았는데 과연 3개 재판의 재판부는 어떻게 할까?
01:13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14야당에서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1:20법원이 무릎을 꿇었다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01:23그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법원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서 강하게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01:29잠시 후에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31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32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1:34두 번째 한국일보 사명기사입니다.
01:36이재명 대통령 중국보다 일본을 먼저 선택 한미일 협력 기반의 외교 집형 확대 포석이라는 분석 나오고 있습니다.
01:48트럼프 대통령에 이어서 이시바 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이 통화를 했습니다.
01:54G7 회의를 앞두고 미국, 일본과 스킨십을 가져가고 있는 겁니다.
02:01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03세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054대상 중앙일보 이면기사입니다.
02:12어쩌면 해피인딩이라는 제목의 우리 뮤지컬이 토니상 6관왕을 휩쓸었습니다.
02:19그래미, 오스카, 에미, 토니, K컬처 미국 4대상을 다 품게 된 겁니다.
02:27조수미 선생과 영화 기생충, 그라마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까지 미국의 4대상을 K컬처가 휩쓸고 있습니다.
02:39이제는 K뮤지컬까지 대답합니다.
02:42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44네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455만 개, 동아일보 12면 기사입니다.
02:49대선 폐현수막 5만 개, 70%는 매립, 소각, 썩는데 50년 걸린다는 겁니다.
02:59선거 때마다 현수막이 산더미라는 겁니다.
03:01이 중 30%만 재활용된다고 하니 환경오염 문제도 심각해 보입니다.
03:06꼭 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현수막을 달아야 할까?
03:12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03:13뭐 전광판이나 다른 재활용이 가능한 대체 현수막이랬지 말이죠.
03:18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03:19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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