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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3.


미 '한밤의 해머' 때리자, 이란 "호르무즈 봉쇄"

김용태, A4 용지 꺼내 "李 퇴임 후 재판 약속을" 작심 발언

외국인 환자 150만명 시대…올해 5개월간 7000억 썼다

'짝퉁 K선크림' 밀봉 스티커까지 베껴…"韓기업, 年매출 7조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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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의 독재자 하메네이는 지하 벙커 어딘가로 숨어버렸습니다.
00:27잠시 후에 최고의 외교안보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집중적으로 이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00:33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35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0:37첫 번째 키워드는 뭘까요? 바로 이겁니다.
00:39참전 중앙일보가 오늘 일면에 썼습니다.
00:42미국이 본격적으로 참전했다는 소식도 준비되어 있는데
00:45중앙일보 일면 기사는 뭘까요? 함께 보시죠.
00:51이 미국의 참전 작전명이 나왔습니다.
00:54미드나잇 해머 한밤의 망치 작전입니다.
00:57왜 이런 작전명이 정해진 걸지 잠시 후 이야기 나눠보겠고요.
01:02B2 폭격기와 벙커버스터 14발이 동원됐습니다.
01:09미국이 기습적이긴 했지만 맘 놓고 이란의 핵심 핵시설을 때리는 동안
01:15이란의 지대공 미사일이나 이란의 전투기가 미국의 B2 폭격기를 스치지도 못했습니다.
01:22그 이유는 이스라엘이 이미 이란의 방공망을 해체시켜놨기 때문입니다.
01:26잠시 후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28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1:29두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1:31회동 한국일보 6년 기사 함께 보시죠.
01:33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대표와 함께 식사를 가졌습니다.
01:43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A4 용지를 꺼내서 이재명 대통령 퇴임 후에 재판 받겠다 약속을 해달라라고 작심 발언을 했지만
01:53이 대통령의 답변은 없었습니다.
01:59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00세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2:02인정 조선일보 12면 기사입니다.
02:08외국인 환자 150만 명 시대 올해 5개월간 7천억 썼다라는 거죠.
02:13K의료를 찾은 외국인이 1년 새 2배로 늘었다라는 겁니다.
02:16의료 현장에서는 몽골과 러시아 환자들을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02:20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우리 의료 기술이군요.
02:25이어서 다음 키워드입니다.
02:27네 번째 키워드는 활개 한국 경제 5면 기사입니다.
02:34짝퉁 K 선크림 밀봉 스티커까지 베꼈다.
02:39한국 기업 연매출 7조 손실 전 세계에서 우리 화장품을 베껴서 파는 짝퉁 화장품들이 판을 치고 있다라는 겁니다.
02:48예를 들어 아마존에서 조선 미녀 선크림이라는 제품이 판매됐는데
02:54이게 위조 제품이다라는 이른바 짝퉁 폐해가 늘고 있습니다.
03:01특히나 이 이커머스에서 짝퉁 상품의 유통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03:06어떻게든 손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8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03:09고맙습니다.
03:11고맙습니다.
03:12고맙습니다.
03: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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