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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트럼프와 첫 통화…“한미동맹 긴밀 협력”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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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7.
대통령실 "어젯 밤 10시부터 약 20분 간 통화"
이재명-트럼프, 서로가 겪은 피습 경험 나눠
'李-트럼프' 이르면 오는 15일 G7 정상회의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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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재명 대통령은 어젯밤 10시부터 20여분가량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했습니다.
00:17
두 대통령은 서로의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00:24
두 대통령은 한미 간 관세협의와 관련 양국이 만족할 수 있는 합의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00:33
두 대통령은 마가가 새겨진 빨간 모자를 지인에게 선물받은 일화도 소개하고 서로의 정치 여정, 골프 실력 등을 이야기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00:46
오늘 토요랭킹쇼 4분과 출발합니다.
00:49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58
어서 오십시오.
01:02
어젯밤 10시부터 20여 분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01:10
대통령실 발표를 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요.
01:12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 한미 양국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합의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01:22
이렇게 밝혔고요.
01:23
또 가능한 시간에 동맹을 위한 골프 라운딩을 갖기로 했다.
01:28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29
이른바 트럼프 청구서는 없었던 것 같고 골프 라운딩 약속까지 잡은 걸 보면 최 교수님.
01:35
첫 통화는 화기애애했던 것 같아요.
01:37
그럼요.
01:38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게 정상들과 골프 치는 거거든요.
01:42
특히 본인의 리조트라는 마라라고인가요?
01:46
마라라고.
01:47
거기 가서 골프 치는 걸 대단히 좋아하고 골프를 또 엄청 좋아하는 골프 광이기도 해요.
01:52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를 친다는 것은 그만큼 친분을 과시하는 거라고 볼 수 있고
01:56
예전에 사진 기억나세요?
01:57
이명박 전 대통령하고 골프 카트 타고 가면서 얘기 나누고 이런 장면도 있었군요.
02:02
예전에 그런 장면들을 기억한다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가 만나서 골프 같이 하면서 얘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거
02:09
대단히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11
아마 본인의 별장으로까지 초대를 하겠다는 의미로 들려지고요.
02:16
그리고 이제 저렇게 이재명 대통령이 예전에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02:19
좀 뭐 어떻게 보면 그런 표현과 쓸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02:22
우리가 국민에게 이익이 되거나 구익에 도움이 된다면
02:25
정말 그 옛날 표현 있잖아요.
02:28
바지 가랭이 뭐 얘기하면서 그 얘기까지 했거든요.
02:30
그 정도로 본인은 우리나라에 이익이 된다면 트럼프와 협상 과정에서 내줄 건 내주고 받을 건 받고
02:36
최선을 다해서 구익을 위해서 뛰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줬어요.
02:40
그래서 저는 이념적 이런 거 따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2:44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면 우리나라에게 이익이 된다면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생각을 해요.
02:50
최대한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상대방의 어떤 심경 이런 부분도 잘 고려해서 얘기하면서
02:56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부분을 잘 얻어내는 그런 협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3:02
알겠습니다.
03:02
또 하나 주목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03:06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피습 사건을 겪었던 일을 공유하면서 의견을 나눴다고 하는데요.
03:13
실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월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이겠지만 흉기 피습을 당한 일이 있었고요.
03: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지난해 유세장에서 총기 피격을 당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03:25
박민영 대변인, 일종의 공감대 형성을 한 것인데 조만간 관세 협상을 위한 첫 대면을 앞두고 눈길을 끄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해요.
03:35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통해서 각국 정상들과 사담을 나누는 것을 굉장히 즐긴다고 하죠.
03:42
그래서 바로 이틀 전에 러시아와 중국과도 정상들과 90분, 75분씩 각각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03:50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과도 라운딩을 포함해서 각각 공감대를 형성할 만한 그런 이슈들을 나눴던 것 같습니다.
03:57
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미국 대선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그런 한 장면이기도 했고
04:03
사실 대선을 결정지었다고 할 정도의 피격 사건이 크게 비화가 되었잖아요.
04:08
그래서 아마 두 정상이 좀 뜻깊은 그런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나눴던 것 같습니다.
04:14
또한 이런 것들을 소위 우리가 각국이 라포를 형성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04:18
지금 두 정상이 각각 취임한 지가 1년 차이기 때문에
04:23
이제 한 4년 가까이 거의 같이 파트너십을 유지를 해야 될 텐데
04:28
이번 관세 협상부터 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04:31
좀 그런 사담들도 다소 나눈 것이 아닌가 그 과정에서 나는 화두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4:37
빠른 실내에 만나자고 한 만큼 이달 중순에 열리는 G7 정상회의
04:44
아니면 24일부터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만날 가능성이 거론되는데요.
04:49
일단 대통령실에서는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4:58
아직 나토 참석 여부는 미정인데 홍 전 의원님 정상회담 시점은 좀 언제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05:04
일단 G7이 좀 유력해 보이는데요.
05:06
네. 광유정 대변인 G7 참석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5:10
G7을 잘 아신 것처럼 미국, 일본, 영국을 비롯해서 자유 선진국의 대표적인 선진국 클럽인데
05:17
어느 순간 개최국이 의장국으로서 초청을 할 수가 있습니다.
05:22
거기에 우리 대한민국도 단골로 몇 년 전부터 지금 초청받고 있는데
05:26
이번에는 의장국이 캐나다이기 때문에 캐나다 총리가 우리 대한민국과 호주 총리를 초청했다고 합니다.
05:34
그래서 아마 국제 정상 무대, 대비 무대가 G7이 될 것 같은데
05:40
결국 다자회담이 중요한 것은 양자회담보다는 훨씬 더 한 장소에서 효율적으로 많은 정상들과 이야기를 하고
05:49
또 관련된 국가 현안에 대해서 회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자리라고 볼 수가 있죠.
05:55
그리고 G7 회담이 굉장히 중요한 게 아직까지도 미국을 비롯해서 전통우방국가에서는
06:00
우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의구심을 굉장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06:04
지금 이제 불법 대북송금 어떤 관련 문제라든지
06:08
또 세체라도 이야기 대표되는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06:12
그냥 국익 내지는 어떤 균형외교 차원에서 그냥 보는 게 아니냐
06:17
어떤 전통적인 우방관계, 동맹관계 이런 것을 어떻게 보면 좀 소홀히 하는 것이 아니냐
06:22
이런 어떤 우려를 여전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06:24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첫 정상 어떤 외교 대비 무대인 G7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이냐
06:31
그리고 어떤 실력을 보일 것이냐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평가받는 첫 무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6:38
홍준호 의원님께서도 의견 주셨고요.
06:40
관세 협상과 관련해선 이 대통령 측에서 미리 대화의 물꼬를 튼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6:47
외교 안보 특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06:52
지난달에 이 대통령 외교 안보 보좌관 자격으로 미 백악관을 찾았었죠.
06:57
그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06:58
대화는 잘 됐고 서로 간의 이해를 충분히 했습니다.
07:28
관세 협상 유예 시한 다음 달 8일까지입니다.
07:42
그러니까 유예 시한을 한 번 더 연장시키거나 아니면 그전까지 유의미한 협상 성과가 나올 것이냐 이게 주목이 되는데
07:49
성춘 부의장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는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 좀 어떤 전략으로 임하고 있습니까?
07:55
일단 연장될지 아니면 그전에 뭐가 나올지 정해진 건 없습니다만 확실한 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관세 협상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원칙을 말한 적이 있고요.
08:05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한미동맹 관계는 강화, 발전시켜가겠다는 의지를 계속해서 거듭 표명했습니다.
08:13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씀 다른 패널께서 말씀해 주신 이재명 대통령이 갖고 있는 미국에 대한 인식 이런 것들,
08:19
대북관 아니면 대중국관 이런 것들을 우려하는 시선이 많다.
08:23
이런 것들은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해서 반복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강화 필요성을 어필해왔기 때문에
08:29
미국에서도 그런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나올 수는 있어도 진정성 있게 그런 것들을 왜곡하거나 오해할 일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08:37
그리고 관세 협상 부분에 있어서도 지금 트럼프가 사실 관세 전쟁을 아주 야심차게 시작을 했습니다만
08:43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많은 유럽 국가들도 그렇고 지금 시간은 다 트럼프의 편이 아니거든요.
08:49
양쪽에서 모두 강한 반발을 하자 지금 트럼프도 많이 물러서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53
우리나라도 관세 협상에 있어서 굳이 우리가 우방국가이고 동맹국가라고 하더라도 많은 걸 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8:59
충분히 우리 국익 우선으로 하면 그리고 시간에 너무 구애받지 않고 한 해 나간다면
09:04
충분히 우리나라 기업들이나 국민들에게 유리한 협상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9:09
조금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13
국익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를 해줬습니다.
09:16
관세 협상이 한미 관계의 첫 단추를 꿰는 일이 된 만큼
09:19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메시지가 있었는데요.
09:24
지난 수요일 취임 선서 보고 오겠습니다.
09:26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통해
09:31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 대전환의 위기를
09:34
국익 극대화의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09:40
국가는 한미 동맹을 토대로
09:42
한미일 협력을 다지고
09:45
주변 국가와의 관계도
09:47
국익과 실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겠습니다.
09:52
이재명 대통령도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09:58
관세 협상에서도 이 부분을 좀 중심에 두지 않을까 싶은데
10:02
그런데 미국에서 대놓고 중국 견제 메시지가 나왔었죠.
10:06
한미 동맹 철통 같은 상태라고 하면서도
10:08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대해선 우려하고 반대한다
10:13
이런 입장을 내놨습니다.
10:14
최진봉 교수님
10:15
중국과의 관계 설정이 좀 핵심이 될 것 같은데요.
10:18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10:19
우리가 중국과의 관계를
10:21
한미 동맹은 가장 우선적으로 가져야 되는 동맹이라고 생각하고
10:25
이재명 대통령도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10:28
다만 그렇다고 해서 중국과 우리가 완전히 척을 재야 돼요.
10:31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10:32
저는 미국도 그 부분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36
우선적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우선한다는 건
10:38
명확하게 밝힐 거라고 저는 봅니다.
10:40
한미 동맹은 혈맹이에요.
10:42
그걸 바꾸거나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에요.
10:44
어떻게 우리가 미국과 중국을 비교해서 본다고 하면
10:47
미국과 더 가깝게 지내는 건 중국과 가깝게 지낼 수 있겠습니까?
10:50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10:51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동맹을 혈맹으로 생각하고 유지하면서
10:55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에서 어느 한 나라만 친하게 지내서는 안 되는 거예요.
11:00
그건 미국도 중국과의 협상 안 합니까?
11:03
중국과 다 관계 맺으면서 하는 거잖아요.
11:05
그 정도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충분히 저는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요.
11:08
만약 일부 우리나라 언론이나 이런 데서 보도한 내용 때문에
11:11
미국에서 우려를 갖고 있다면
11:13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협상을 통해서 그런 부분을 불식시킬 거라고 생각해요.
11:17
우리는 미국과 우선주의다.
11:18
다만 중국이나 일본과의 관계도 잘 형성을 해서
11:22
한반도가 전략적 요충지로서 미국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서
11:26
안보적 측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을 설득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1:30
우선순위는 미국이고요.
11:32
중국도 함께 하지만 그것이 완전히 미국이 일변도로 갈 수는 없다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면
11:37
저는 미국도 충분히 이해할 거라고 생각해요.
11:39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도 중국과의 관계를 끊어버리면
11:42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됩니다.
11:44
그런 부분들을 고려한다고 하면 크게 문제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1:48
예.
11: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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