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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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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ção
00:001953년 10월 어느 날,
00:02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타는 고지 위에서 당을 위하여 한몫숨 바쳐 싸울
00:08굳은 결의를 담은 맹세문을 쓸 것을 제일 먼저 제기한 것도 노동당원들이었으며,
00:15금하고 깃발을 휘날리며 진격의 맨 앞장에 서서 달려간 것도 다름 아닌 노동당원들이었다고.
00:22노동당원들이 어려운 전투마다 앞장에서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용감히 싸웠기 때문에
00:28우리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절절히 교시하셨습니다.
00:36사람들이 쉬이 걸음을 넘길 수 없는 전승기념관의 강화국 영웅 거래에서
00:43부디 영웅들의 가슴에 빛나고 있는 금별메달만 보지 마시라.
00:49영웅메달 빛나는 그들의 가슴 속에는 오늘도 피 묻은 붉은 당원증이 소중히 간축되어 있다.
00:58그들의 당생활 연안은 불과 5년 이만
01:04영웅당원들의 그토록 영웅적이고 지생적인
01:09영웅당원들의 가슴 속에 감축되어 있다.
01:14그들의 가슴 속에 감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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