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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5. 24.
우크라이나는 DeepStrikeTech가 개발한 신형 다목적 드론 Batyar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군의 전자전 및 장거리 작전 능력 강화에 있어 중요한 진전을 의미합니다.

Batyar는 원래 차량이나 캐터펄트에서 발사되는 자폭 드론으로 설계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기능이 확장되어, 현재는 적의 방공망을 교란시키기 위한 가짜 표적이나 탄약 투하 플랫폼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휘발유 엔진이 장착된 Batyar는 최대 800km를 비행할 수 있으며, 18kg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어, 크림반도 등 점령 지역의 전략적 목표를 타격하는 데 적합합니다.

출처 및 이미지: Telegram @infomil_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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