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오후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Our Unwritten Seoul)’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Our Unwritten Seoul)’ 제작발표회에는 박보영(Park Bo-Young)-박진영(Park Jin-Young)-류경수(Ryu Kyung-Soo)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이다.
배우 박보영(유미지, 유미래 역), 박진영(이호수 분), 류경수(한세진 분)가 극 중 마음속에 상처와 아픔을 숨기고 미지의 오늘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가슴 뭉클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미지의 서울’을 만들어갈 배우들이 직접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혀 이들의 팀워크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미지의서울 #OurUnwrittenSeoul #박보영 #ParkBoYoung #박진영 #ParkJinYoung #류경수 #RyuKyungSoo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Our Unwritten Seoul)’ 제작발표회에는 박보영(Park Bo-Young)-박진영(Park Jin-Young)-류경수(Ryu Kyung-Soo)가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이다.
배우 박보영(유미지, 유미래 역), 박진영(이호수 분), 류경수(한세진 분)가 극 중 마음속에 상처와 아픔을 숨기고 미지의 오늘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며 가슴 뭉클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미지의 서울’을 만들어갈 배우들이 직접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혀 이들의 팀워크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미지의서울 #OurUnwrittenSeoul #박보영 #ParkBoYoung #박진영 #ParkJinYoung #류경수 #RyuKyu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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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그러면 정수진의 핸드부터 시작할게요
00:03연습을 잘 해야 돼요
00:05네, 왼쪽 그쪽입니다
00:07고양이 왼쪽은요
00:09배웠죠, 네
00:11정매는 위미언정인데
00:13오늘 배웠어요, 자
00:15정수진
00:16괜찮아요?
00:18잘 이해해주세요, 기자님들
00:20자, 오늘 배워볼까요?
00:22네
00:23지금부터 안하는 추세인데
00:25정수진
00:27정매
00:28널�ilizelect verses
00:30아,지 sheri
00:31진영oe
00:33AU
00:35좌
00:36정완
00:39thing
00:41캐벅
00:42여id
00:44movement
00:47거уб어� levers
00:49코비
00:50우라
00:51두분분분분분분분�
00:52쇼뜩
00:54용
00:55문
00:56여id
00:57너무 기대된다, 오른쪽은.
00:59그쵸, 박자. 특히 눈이 엄청 늦게 찍어놨는데요.
01:02파트도 한 번 가볼까요?
01:07왼쪽, 뒷면, 오른쪽입니다.
01:12완벽했어요. 유경수씨 잠시 후에 모시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01:19자, 이번에는 첫방을 앞두고 있는데 소감 한마디 들어볼까요?
01:24굉장히 긴장됩니다. 긴장되고.
01:28시간이 벌써 이렇게, 아니 이번 주가 첫방인 걸 오늘 깨달았어요.
01:32근데 제가 대본을 보면서 참 이 드라마는 정말 무해하다.
01:38너무 따뜻하고 감동스럽고 또 유쾌하기도 하고.
01:43그래서 시청자분들께서 어떻게 봐주실지 또 위로를 느끼시면 좋을 것 같고
01:48되게 여러 가지 기대되는 마음이 듭니다.
01:50경수씨는 어땠나요?
01:52근데 뽀블리 같은 경우는
01:56제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01:58되게 넓은 바다인데
02:00굉장히 잔잔한 물결같다.
02:02그래서 제가
02:04저 먼 바다로 나가고 싶은데
02:06그냥 튜브만 이렇게 하고
02:08자연스럽게 저를 저 먼 바다로 이렇게
02:10가게 해주는.
02:12메모 좀 할게요.
02:14너무 좋은 얘긴데요.
02:16자연스럽게 저를 이렇게 연기적으로도 그렇게 된.
02:20넓게.
02:22나를 그냥 먼 바다로.
02:24되게 큰 파도도 없이 되게 흔들림 없이 저를 아주 먼 바다로 데려갈 수 있게 해주는.
02:30그 이지와 미래의 연기를 이제 보는데
02:34좀 스포성이 있어가지고
02:36말을 못해서 너무 아쉬운데
02:38놀라운 순간들이 많았어요.
02:40뽀블리의 연기에
02:42이지와 미래의 모습을
02:44과연 어떻게 보실까 시청자분들은
02:46되게 기대가 됩니다.
02:48이번엔 굉장히 밝은 역할이에요.
02:50예.
02:51좀 어떻게 좀 준비를 하셨나요?
02:53세진.
02:54어 우선
02:55작가님께서 만들어주신
02:57캐릭터의 그 글이
02:59너무 매력있고 좋아서
03:01그대로
03:02제가 수행만 하면
03:03됐었던 것 같아요.
03:05한세진이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03:07수다스럽고
03:09장난스럽고
03:10되게 좀
03:11어떻게 보면 별난 사람인데
03:13이제 그런 모습들이
03:15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03:16이 사람의 굉장히 깊은
03:19어떤 상실감에서 비롯된
03:21굉장히 이 사람은
03:22그 시골에서도
03:23좀 다리 건너서
03:24외딴 데 혼자 지내거든요.
03:27이 사람은 굉장히 깊은 고독과
03:30깊은 외로움이 있지 않을까
03:32라는 그런
03:34그런 내면으로 좀
03:35이 캐릭터를
03:36풀어봤는데
03:38뭐
03:39모르죠 또 뭐
03:40보시는 분들이
03:41그렇게 봐주세요
03:42의미가 있지
03:43입으로 얘기해봤자
03:44아니 근데 평소 성격이랑
03:46조금
03:47비슷한 부분이
03:48많아가지고
03:49좀 밝죠.
03:50저는 세진이
03:51그 경수씨 봤을 때
03:53세진이랑 정말
03:54비슷한 부분이
03:55많다고
03:56생각했어요.
03:57네.
03:58사실 경수씨가 워낙
03:59중점의 보이스톤이
04:00매력적이라
04:01굉장히 뭔가
04:02말도 느릴 것 같고
04:04막 그럴 것 같은데
04:05이번에는 굉장히
04:06수다스러운 모습 만나볼 수 있는 거죠.
04:08네. 하여튼 뭐
04:09열심히 준비해봤습니다.
04:10예쁘게 봐주십시오.
04:11좋습니다.
04:13이번에는
04:15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