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댓글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대통령 후보 지지도 보니…1강1중1약 판세 굳히나
채널A 뉴스TOP10
팔로우
2025. 5. 15.
5월 2주… 이재명 43%·한덕수 23%·김문수 12%·이준석 5%
김문수 27%… 한덕수 표심은 어디로?
이재명, 또다시 '감사하무니다' 언급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한국국토정보공사
00:02
한국국토정보공사
00:04
한국국토정보공사
00:06
한국국토정보공사
00:08
한국국토정보공사
00:10
한국국토정보공사
00:12
잘 계십니까?
00:14
아침은 드셨는데요?
00:16
반갑습니다
00:18
별로 반응이 없어요
00:20
제가 이 노래의 일부를 재고던 것입니다
00:24
정말 영광입니다
00:26
화학의 장터
00:28
지금 이재명 후보
00:42
이분이야말로
00:44
세계 역사상 유리없는 독재자입니다
00:46
저는 이것은 국기문란행이기 때문에
00:48
의병이 되는 심정으로
00:50
반드시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0:54
일단
00:56
이틀 연속
00:58
대구, 경북, 부산, 경남
01:00
영남권에서 동선이 꽤 겹쳤던 두 사람인데
01:02
오늘은 각각 다른 곳에 갔어요
01:04
오늘 동선을 한번 살펴볼까요?
01:06
오늘
01:08
화개장터
01:10
그리고 전남, 광양, 여수, 순천
01:12
얘기를 갔습니다
01:14
김문수 후보
01:16
그리고
01:18
여의도 조찬강연
01:20
출돌임역 출근길 인사
01:22
이준석 후보는 대한초등학교 교사협회 간담회
01:24
여러 동선들이 오늘
01:26
각각 쪼개졌는데요
01:28
여론조사를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30
유의미한 여론조사들이 있어서요
01:32
정혁진 변호사님
01:34
네
01:36
오늘 새로 나온 NBS
01:38
여론조사입니다
01:40
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7
01:42
물론 뭐 어떤 딱 특정 여론조사를 볼 수 없겠습니다만
01:46
격차가 꽤 나는 여론조사가 등장했어요
01:48
일단 제가 봤을 때요
01:50
객관적으로 김문수 후보와
01:53
그다음에 이재명 후보 사이에
01:55
10%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은 공통적인 것 같은데
01:59
그런데 오늘 나온 거는 22% 차이 아니겠습니까
02:02
제가 최근에 본 것 중에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은데
02:05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
02:07
궁금해가지고 제가 물어봤더니요
02:09
이렇게 전화 면접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차이가 날
02:12
김문수 후보한테 더 불리한 경우가 되는 것 같다라고
02:16
여론 전문가들이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던데
02:21
어찌됐든지 간에 지금부터는 김문수 후보가
02:25
워낙 뒤에서부터 시작을 했고
02:27
또 이런저런 핸디캡들도 갖고 있기 때문에
02:30
이제 남은 20일 동안에 얼마나 쫓아가느냐가
02:33
이번 대선에 결국은 그 결과를 좌지우지할 것이다
02:37
그런 생각듭니다
02:39
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7
02:43
이 여론조사는 22%포인트 차가 나고요
02:48
그러면 같은 여론조사 업체의 지난주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2:54
물론 뭐 바로 1차적 단순 비교할 수 없는 게
02:58
그때는 이제 아직 후보가 최종적으로 정해지지 않았고 여러 가지 얘기 있는데
03:02
당시에는 43, 23, 12, 5였어요
03:06
최진범 교수님 이준석 후보도 뭐 별로 반등은 아직 없는 것 같고
03:13
한덕수 김문수를 정말 산수적으로 합쳤을 때에 수치가 안 나온다면
03:18
국민의힘은 어제 오늘 매일매일 1%씩 올리겠다
03:21
이게 1강 1주길락으로 고착화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03:25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03:27
말씀하신 것처럼 한덕수 후보가 이제 사퇴를 하고
03:30
결국 김문수 후보 쪽으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03:32
그 표를 전부 다 흡수를 못했다고 하는 건
03:34
지금까지 보여줬던 국민의힘의 태도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03:37
그러니까 후보를 선정해놓고 그 후보를 끌어내리고
03:40
한덕수 후보를 옹립하려고 했던 그 지도부의 모습이
03:43
저는 국민의힘 지지자나 보수 진영에도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03:47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실망한
03:49
분들이 결국은 지지를 바꾸는 과정에
03:52
있어서 김문수 후보 쪽으로 가지 않고 다른 쪽으로 분산됐다고 볼 수 없는 거죠
03:57
그런데 이걸 이준석 후보도 가져오지 못했다고 하면 이준석 후보에 대한
04:01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어떤 반감
04:04
이건 변함없이 계속 있는 것 같아요
04:06
그것 때문에 결국 반사 이득을 얻는 사람은
04:08
이재명 후보일 수밖에 없는 거죠
04:10
그래서 지금의 상황에 이 결과는 결국 국민의힘의 지도부가
04:14
지난번에 했던 그 일이 치명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이 들고
04:18
또 하나는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앞서 얘기 다 나누셨지만
04:22
기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전연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분이
04:25
계속 발목을 잡는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4:27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지지율 반등이 어려울 겁니다
04:31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빨리 결단하지 않으면
04:34
저 지지율이 정체성이 계속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37
지난번 여론조사가 이랬다면 앞서 49, 27, 7 맞나요?
04:45
이 정도의 차이
04:47
일단 현재 초반 판사는 이렇습니다
04:49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여러 가지 자신감이 좀 많이 쌓인 듯도 하고
04:53
다만 최근에 유세 현장에서 있었던 실용주의 외교
04:57
중국이든 대만이든 쇠쇠하면 어떠냐
04:59
뭐 감사하문이다라는 표현을 쓰면 어떠냐라는 언급도 했는데
05:03
최근에 여당 아니죠
05:05
정확히는 이제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후보의 그 외교관을 많이 비판했거든요
05:09
오늘도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05:13
제가 일본 대사한테도 쇠쇠하려고 하다가 못 알아와드릴 것 같아서
05:20
감사하문이다 그랬어요
05:22
잘못됐습니까?
05:24
네 참 감사하문이다 그랬더니
05:27
그 같으면 뭐라 그런 사람이 있던데요?
05:28
굉장히 기자들한테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05:30
무슨 의미냐라고 하면서
05:32
장난한 걸 가지고
05:33
네 맞습니다
05:34
아리가또 해야되냐고
05:38
실용외교
05:39
뭐 흥미든 백미든
05:41
고양이가 쥐만 잘 잡으면 되지
05:44
이거 어떻게 이현정 의원님 받아들이세요?
05:46
이거 저 아리가또 얘기를요
05:48
글쎄 이게 참 민감한 이야기입니다
05:50
지금 사실은 김문수 후보가
05:52
시진핑 추석에 계속 독재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나
05:55
사실 이재명 지금 후보가
05:57
지금 뭐 감사하문이다 이야기를 하면서
05:59
이게 조금 어떤 일본에 대한
06:01
어떤 뭐라고 할까요?
06:02
그 나라 언어로 이야기를 해야 될 텐데
06:05
그런 이야기라든지
06:06
더군다나 실용외교 뭐 좋습니다
06:08
그런데 우리나라는요
06:09
기본적으로 강대국이 아닙니다
06:11
강대국의 어떤 동맹관계에 대해서 나라고
06:15
그렇기 때문에 또 우리의 운명은
06:16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06:18
결국 우리가 이 한미 관계라든지
06:21
또 한미일 관계라든지
06:22
이 속에서 사실은 북중로 관계에
06:25
어떤 대항해야 되는
06:26
그러한 중요한 처지에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28
우리 스스로만 실용외교 한다고 해서
06:30
되는 문제가 아니죠
06:31
특히 더군다나 중국 대만 문제가
06:33
우리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06:36
이 문제가 왜 아무 상관이 없을까요?
06:38
중국과 대만 문제가 터지면
06:40
우리한테 있는 지금 주일미군 주한미군들은
06:42
다 여기에 투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06:44
그리고 우리의 중요한 교육료가 차단될 수밖에 없어요
06:47
우리에 직접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06:49
그럼 북한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06:50
이런 어떤 국제 관계라는 게 복잡한 관계입니다
06:53
아무리 우리가 실용적으로 하려고 해도
06:55
그 국제 관계라는 거는 거기에 따라줄 수가 없는 거예요
06:59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문제를 이미 3년 전 총선 때도 똑같은 입장이었습니다
07:03
그런데 그때도 많은 비판을 받았잖아요
07:05
저는 그 문제가 바로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07:07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진전된 바가 없다
07:09
작년 총선이요?
07:11
그렇죠
07:12
진전된 바가 없다
07:14
그런 것들이 지난 대선 때도 이야기를 했고요
07:17
그런 것들이 이재명 후보 가지고 있는 외교 안보관이
07:20
이게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 게 아닌가
07:23
그리고 굉장히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지 않는가
07:26
그런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07:27
더 큰 문제는 본인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오기와 독선이다
07:31
최진봉 교수 생각은 어떠세요?
07:33
저는 뭐 틀렸다고 보지 않고요
07:35
그러니까 열강에 쌓여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07:37
어느 한 나라나 가치나 이념 가지고 외교를 하게 되면
07:39
상당히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07:41
예를 들면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07:45
이런 나라들과 다 좋은 관계를 형성해야 돼요
07:47
우리가 지정학적으로 그런 위치에 있지 않겠습니까?
07:49
그런 점에서 얘기를 한 거예요
07:51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얘기하는 내용이
07:53
어느 한쪽이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외교를 통해서
07:56
우리의 이익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07:58
그런 주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00
예를 들면 이재명 후보가 미국과 우리가 결혼을 하겠다든지
08:03
이게 아니잖아요
08:04
미국과의 안보는 튼튼히 하고
08:06
그리고 또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도 잘하는 것이
08:09
결국은 우리의 이익에 맞다고 주장을 하는 것인 것은
08:12
위험하다고 저는 보지 않고요
08:13
오히려 저는 이념이나 가치를 가지고
08:16
외교를 했을 때 위험해진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8:18
이념이나 가치를 가지고 접근하게 되면
08:20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 우리가 빠질 수도 있고
08:22
우리가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에 함께 동참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08:26
그래서 필요할 때 우리는 미국과 혈명으로서 역할을 하고 함께하는 건 분명한 사실이죠
08:31
그게 가장 중요하지만
08:32
알겠습니다
08:33
그와 함께 다른 나라의 관계도 잘해야 한다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08:36
최혁진 변호사님 오늘이 5월 15일 스승의 날이기도 하고
08:39
여러 교육 정책들도 내놨는데
08:41
이재명 후보는 서울대를 10개 만들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08:46
그만큼 거점 지역에 대한 국립대학교의 여러 교육 강화인가요?
08:51
그런데 이제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8:53
글쎄요 저는 서울대다운 서울대가
08:55
대한민국에 10개가 된다고 하면
08:57
저는 그건 절대적으로 찬성을 하는데
09:00
만약에 이름만 명목적인 서울대라고 하면서
09:03
실질적으로는 진짜로 세계적인 경쟁력이 하나도 없는 그런 대학이
09:08
10개가 아니라 100개가 만들어진다고 하면
09:11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09:13
프랑스 같은 경우에 파리 대학이 있었는데요
09:15
소르보누 대학도 있었고
09:17
하지만 프랑스의 소르보누 대학이 파리 대학 되면서
09:20
경쟁력이 생겼습니까?
09:22
오히려 그런 대학이나 연구에 중점적으로 경쟁력이 생길 수 있는
09:27
그런 교육 제도를 해야지
09:29
어떤 대학 어떤 이름을 가진 대학이 몇 개가 되는지
09:32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9:36
김문수 후보는 반면에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겠다
09:40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서 서울대 10개 교육감 직선제 폐지
09:44
정책적 공약들을 유세 현장 혹은 당 차원에서 쏟아냈는데
09:49
정책적 공약을 유세하겠습니까?
09:51
정책적 공약을 유세하겠습니까?
09:52
정책적 공약을 유세하겠습니까?
추천
20:57
|
다음 순서
김문수, 하루에 2%씩 따라 잡았다?
채널A 뉴스TOP10
2025. 5. 23.
3:16
이재명 46%·김문수 33%·이준석 7%...양자 이 49%-김 38% [대선 여론조사] / YTN
YTN news
2025. 5. 13.
1:17
김문수 앞에 놓인 난관 셋…韓·韓 포섭, 이준석, 강성 꼬리표
중앙일보
2025. 5. 13.
1:43
대선 D-18…유권자 표심은?
채널A News
2025. 5. 16.
3:16
한동훈 14%·한덕수 9%...'한덕수 출마 가능성 높다' 40% [범보수 후보적합도] / YTN
YTN news
2025. 4. 26.
1:49
D-16 대선 지지도…이재명 49.2%·김문수 36.4%·이준석 9.4%
채널A News
2025. 5. 18.
2:16
이재명, 양자·3자 모두 과반 근접..이재명 49%·한덕수 38% [가상 양자/3자 대결] / YTN
YTN news
2025. 5. 6.
13:12
국민의힘 4강 진출자 확정…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채널A 뉴스TOP10
2025. 4. 22.
8:42
보수 결집?…누가 이재명 맞설 수 있나
채널A 뉴스TOP10
2025. 3. 27.
2:01
이재명 38% ‘박스권’…한덕수 7% ‘보수 4강’ 재편
채널A News
2025. 4. 18.
7:20
17%·14% 윤-한 지지율 동반 하락
채널A 뉴스TOP10
2024. 11. 9.
14:07
대선 사전투표 2주 앞…최신 여론조사 흐름은?
채널A News
2025. 5. 16.
2:41
이재명 50%·김문수 36%·이준석 6%...민주 48%·국힘 36% [대선 여론조사] / YTN
YTN news
2025. 5. 20.
2:27
굳어진 3자 구도...'1강 1중 1약' 구도 득표율은? / YTN
YTN news
2025. 5. 29.
2:15
이재명 47.3% · 김문수 39.6% · 이준석 9.6%
채널A News
2025. 5. 25.
1:55
문재인 40%·안철수 37%...양강 구도 지속 / YTN
YTN news
2017. 11. 15.
2:03
이재명 51% 김문수 31% 이준석 8%
채널A News
2025. 5. 14.
4:17
3자 구도 초반 판세는?…여론조사 살펴보니
채널A News
2025. 5. 14.
9:46
김경수, 복당 이후 이재명과 통화…“‘다양성 아쉽다’고 해”
채널A News
2025. 2. 10.
2:06
3년 전과 달라진 지역 판세
채널A News
2025. 5. 21.
3:10
이재명 52% 김문수 39%...범보수 단일화 긍정 37%·부정 45% [대선 여론조사] / YTN
YTN news
2025. 5. 20.
4:33
빨라진 대선 시계…차기 대권 주자들 기지개
채널A News
2025. 1. 10.
2:22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한동훈 19% 1위...지지·무당층선 한-김 '팽팽' / YTN
YTN news
2025. 4. 25.
17:14
김문수 지지율 상승…보수 결집 효과?
채널A News
2025. 1. 24.
5:21
김문수·오세훈, 조기 대선 출마에 ‘신중’
채널A News
2025.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