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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후보 교체에 “파이널 자폭”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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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0.
홍준표 "한 X이 한밤중 계엄으로 자폭"
홍준표 "두 X이 후보 약탈교체로 파이널 자폭"
이준석, 댓글로 "저희가 새 정치 열망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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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국국토정보공사
00:30
대선 경선 4인 후보 경선에서 떨어졌던
00:34
2인에 올랐지 못했던 안철수 의원의 목소리부터 확인하십시오
00:38
막장의 정치 구대타이자 절망적인 자해 행위입니다
00:47
이렇게 가면 다 죽습니다
00:50
먼저 절체절명의 마음으로 상황을 되돌려야 합니다
00:56
우리 당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한덕수 후보는
01:03
명백히 자격상실 후보입니다
01:07
당 지도부는 퇴진하시기 바랍니다
01:12
민주당 이재명을 맡겠다며
01:15
정작 우리 당의 명줄을 끊어내는 정당 해체쇼를 벌이고 있습니다
01:22
이뿐만이 아닙니다
01:25
장임윤 위원사님
01:29
홍준표 대구시장은 파이널 자폭이다
01:31
한동훈 전 대표는 북한도 이렇게는 안 한다
01:34
친윤들이 이재명 후보에게 아예 정권을 갖다 바치고 있다
01:38
안철수 의원 막장극 자행하고 있다
01:41
나경원 의원마저 참담하다
01:44
내가 사랑한 그 당이 아닌 것 같다라는 반응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01:47
당이라면 민주정당이라면 민주적인 절차를 수호해야 됩니다
01:51
이 자당의 후보가 본인이 한 공약 등을 어기더라도 절차를 거쳐서 해야 되는데 대단히 정격적 이것도 완화된 표현입니다
02:01
사실 쿠데타다 사실상 박탈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데는 지도부의 책임이 상당히 큽니다
02:06
그렇다면 김문수 후보와 사전작업은 없었던 겁니다
02:10
없었던 것인지 묻지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02:13
개인의 어떤 선의에 기대서 이런 공당의 절차를 끝까지 왔던 거죠
02:18
본인이 한 이야기가 있으니까 적극적이었으니까 당연히 다니라는 하겠거니
02:22
그렇지만 선거 막판에 김문수 후보 기류가 바뀌었다
02:26
톤이 범상치 않다라는 언론에 많은 지적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02:31
그런데 사실상 지도부 손 놓고 있다가 새벽에 어떠한 절차도 지키지 않았다는 비난까지 감수해가면서 이렇게 한 부분
02:38
그러면 지금 이 상황 속에서 정치적 무리수를 두고 있는데 과연 대선 승리가 목표인 사람들이 맞는가
02:45
그러니까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건 사실상 대선 패배를 위해서 미략까지 맺은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
02:51
어떻게 보면 정치적 조롱이 나오는 겁니다
02:53
그러니까 대선이 문제가 아니라 당권에 더 집중하고 있는 거 아니냐
02:57
그러면서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나를 축출하기 위해서 이렇게 친윤 세력들이 정치적 무리수를 뒀더니
03:02
이럴 줄 몰랐느냐라고 또 직격을 하고 반격을 하는 거 아닙니까
03:06
이렇다면 국민의힘이 과연 대선 이후에 존속할 수 있을 것인가
03:11
정치 결사체로서 이른바 당원들이 함께 갈 수 있을 것인가
03:14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을 초래했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03:18
예 홍준표 전 시장이 이런 글을 올렸어요
03:23
한땡이 한밤중 계엄으로 자폭을 하고 두땡이 한밤중 후보 약탈 교체로 파이널 자폭을 하고
03:30
이준석만 홀로 남는구나
03:32
새로운 정치 열망 만들어내는 것이 이제 저희가 실현해야 할 소명이다
03:37
라면서 이준석 후보가 미국 안녕히 다녀오십시오라는 댓글을 달았다군요
03:42
오늘 이준석 후보가 아주 빠르게 대선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03:49
그 이준석 후보의 목소리를 제가 준비했는데 준비되면 바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3:53
예 들어보시죠
03:55
개엄으로 국민들을 위협에 빠뜨렸던 그런 세력도 심판받아야 하고
04:02
기고 환장에서 3권 분리까지 위협하려고 하는 또 다른 세력이 있습니다
04:06
헌법 정신을 살리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04:10
후보로서 저희 역할이고 저희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04:13
꼭 승리를 통해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4:17
정혁준 변호사님
04:21
국민의힘도 대표나 후보 내쫓기로는 이제 정과사범이다
04:25
본인을 내쫓았고 김기현 전 당대표를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를
04:30
그리고 나서 이번에 아마 그래서 정과사범이라는 표현을 쓴 것 같아요
04:34
그리고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도 법을 바꾸려는 대법원을 흔들려는
04:40
그런 시도라고 하면서 양쪽을 싸잡아서 비판을 하고 있는데
04:44
사실 이준석 후보 아까도 여론조사의 결과에 보면
04:48
한 자릿수 여론조사 결과가 많았는데
04:51
이번에 이런 당 후보 교체라는 국민의힘 내용 과정을
04:56
이준석 후보에게 그게 어떤 영향을 미칠 걸로 보세요?
05:01
제가 봤을 때 객관적으로 이준석 후보의 위상은 앞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지 않나
05:06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합니다
05:08
지금 권영세 대표가 읍참 마속이라고 비대위원장이
05:12
읍참 마속이라고 했는데
05:14
삼국제에 나오는 말이죠
05:15
울면서 마속을 뱉다는 이야기잖아요
05:17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요
05:19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하나도 아파 보이지가 않는데
05:22
그런데 말로만 읍참 마속한다는 이야기예요
05:25
홍준표 후보 말씀대로라고 하면
05:28
지금 이러한 조기대선 왜 일어났습니까?
05:31
윤석열 대통령이 개엄했기 때문이잖아요
05:33
그런데 그 개엄이 헌법재판소에 의해서
05:36
친위 쿠데타로 인정된 거 아니겠습니까?
05:39
그런데 이른바 친윤이라고 불리고 있는 권 비대위원장과 권 원내대표가
05:45
이거는 누가 봐도 당내 쿠데타한 것이 아닌가
05:47
그렇다고 하면 이런 정당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05:53
그렇다고 하면 보수를 지지하는 그런 많은 유권자들은
05:57
결국은 남은 사람은요
05:59
한동운도 없고 홍준표도 없고 아무도 없습니다
06:02
안철수도 없습니다
06:02
그렇다고 하면 남은 거는 이준석 후보밖에 더 있겠는가?
06:06
그러니까 누가 보더라도 이준석 후보의 위상은 굉장히 올라갈 수밖에 없다
06:11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가장 덕을 보는 사람은 물론 이재명 후보겠지만
06:16
못지않은 덕을 갖다 보는 사람은 이준석 후보가 될 것 같다
06:19
그런 생각입니다
06:20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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