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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공사장 붕괴 고립자 1명, 13시간 만에 구조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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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3.
광명 붕괴 사흘째… 실종자 수색 작업은?
광명 붕괴 현장서 1명 구조… 실종자 1명 수색 중
광명시 "위험 없다"… 3시간 뒤 공사 현장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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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00:18
네, 금방 이제 올라갈 겁니다.
00:22
발에는요?
00:24
4초.
00:26
파이밍
00:48
사이스 쿨 정도의 그런 위험한 수중이 아닌 거로 그렇게 저는 지금 복을 좀 받았고요.
00:54
인근 지역의 아파트와 주택에 주민들 대피 병령을 내렸고요.
01:24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이 소식부터는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장 그리고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01:40
어서 오십시오.
01:40
안녕하세요.
01:41
먼저 임주혜 변호사님, 어제 새벽에 실종자 2명 중에 1명이 극적으로 구조가 됐어요.
01:47
그런데 아직 1명에 대해서는 수색 중인 거죠?
01:50
네, 실종자 1명에 대해서는 정말 극적으로 구조가 있었습니다.
01:53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신종자 1명에 대한 수색은 진행 중입니다.
01:58
이 수색 작업에 굉장히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02:02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02:04
바람도 불고 있는 상황이어서 추가 붕괴 우려 이런 부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수색이 중단되어 있었습니다.
02:11
언제든 다시 수색을 바로 시작할 수 있게 모든 준비는 맞춰 있고 기상 상황이라든가 집안의 상태 이런 부분들을 좀 조심스럽게 관찰을 하고 있는데요.
02:20
그런데 골든타임 같은 부분들이 존재하다 보니까 모두들 지금 빠른 수색 작업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28
협회장님, 실종자 1명도 굉장히 극적으로 구조를 했더라고요.
02:32
보니까 철근을 10cm씩 잘라내면서 구조를 했던데 이게 그 구조 때문에 그런 겁니까?
02:38
그렇습니다.
02:38
지금 지하 40m 정도의 터널이 있거든요.
02:42
지금 그게 무너진 거거든요.
02:43
그래서 지금 작업자가 그 40m, 30, 40m 이내로 거의 매몰이나 다름없거든요.
02:50
그런데 여기서 이제 가장 중요한 건 구조 작업을 하다가 2차 붕괴.
02:55
이걸 이제 예방하기 위해서 정말 호미로 흙을 파내고 정말 10cm, 10cm 정말 다행인 것이죠.
03:01
구조됐다는 것은.
03:02
네, 붕괴 몇 시간 전만 해도 박승원 광명시장은 싱크홀 우려는 없다라는 얘기를 해서 논란입니다.
03:12
그러니까 싱크홀 정도의 그런 위험한 수준은 아닌 걸로 그렇게 저는 이제 복을 좀 받았고요.
03:19
그런데 신안산선 붕괴 17시간 전에 붕괴 우려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럼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거잖아요.
03:29
그렇습니다.
03:30
지금 시작해서 지금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32
가장 업무적인 하자죠.
03:34
현장은 지금 거의 붕괴거든요.
03:37
지금 붕괴에서 맨 처음에는 균열이 됐다가 나중에는 크랙이 발생, 파손이 됐다 했잖아요.
03:43
균열이 발생했다?
03:44
균열 발생 다음에 파손이 됐다고 나옵니다.
03:46
파손이 됐다는 얘기는 지금 붕괴의 전 단계거든요.
03:50
징후보다도 더 진행되고 있는 과정인데 그런 과정을 시장한테 보고할 때 싱크홀 아닌 걸로 알고 있다는 얘기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죠.
03:59
지금 밑에서는 곧 1, 2분이 1, 2초가 지금 다투는 이런 긴박한 상황인데 지상에서 보고할 때는 저 문제가 없다.
04:07
아주 가장 결정적인 극한 하자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04:10
임 변호사님, 그러면 저렇게 보고한 공무원은 나중에 징계 절차라든지 처벌이라든지 이런 게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04:17
적절한 대처가 있었느냐 이 부분 추가적으로 확인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04:22
지금 저 인터뷰가 불과 붕괴 3시간 전입니다.
04:25
3시간 전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04:28
싱크홀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를 받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결과는 완전 붕괴였습니다.
04:33
지금 한 명에 대한 실종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고 인근 지역을 보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있고요.
04:42
지금의 초등학교도 있습니다.
04:44
상점도 위치한 그런 길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안전관리 왜 이렇게까지 지금 우려가 충분히 발생을 했고
04:52
이에 대한 신고도 질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이런 예측을 하지 못했는가 이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이 필요하고 물론 땅 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건 어려울 것입니다.
05:04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조사라든가 대응 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런 부분 때문에 선진국에서도 탐사 장비 같은 부분 보강을 하고 있거든요.
05:11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이런 싱크홀이라든가 집안 침하 문제 우리나라도 반드시 대응 마련책 마련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19
일단 이 부분이 협회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업무적인 하자가 발생한 건데 이게 뭐 일부러 그랬겠습니까?
05:27
과실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놓친 부분이 있었는지 아니면 대충했는지 이런 거는 철저한 조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36
그런데 문제는 주민들의 불안감입니다.
05:39
얼마나 불안하시겠습니까?
05:40
발파 당시부터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이 계속됐다 이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05:46
목소리 준비했습니다.
05:47
이쪽으로 갔는 도로가 예전하고 갈라졌다 노면이 안 좋다 그런 얘기죠.
05:54
갈라진 거는 그렇게 노면서 온전하다고 보면 안 보이니까 단지 차가 많이 울컥거린다는 거는 많이 느끼죠.
06:00
발파할 때서부터 좀 발파가 너무 컸어요.
06:06
창문도 흔들리고 그 중간에 방문도 흔들리고 특히 이제 화장실 들어가는데 문도 흔들리고.
06:14
협회자님께서 들으실 때는 저 주민들의 이야기가 일종의 전조 증상이었을 수 있을까요?
06:20
당연히 정조 증상이죠.
06:22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붕괴가 됐고 그 전 단계가 지금 파손이 됐고 그 전 단계가 균열이잖아요.
06:29
균열의 전에는 저런 징후들이 나타나거든요.
06:32
지금 도면이 지면이 기운다든지 지면에서 약간의 크랙이 발생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충분히 발생했는데 이런 것들이 징후거든요.
06:42
이런 징후를 붕괴나 이런 걸로 연관시키지 못했다는 얘기죠.
06:47
아니면 파악이 안 됐거나.
06:49
그래서 어떤 이런 문제도 지금 설계, 어떤 시공, 어떤 감리 이런 과정에서 이런 것들이 전부 걸러져야 되거든요.
06:57
그런데 이런 것들이 걸러지지 못한 것도 우리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건설 현장의 가장 후진국형 어떤 상황으로 지금 볼 수밖에 없습니다.
07:05
알겠습니다.
07:05
서울 강동구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서 한 명이 사망한 게 지난달입니다.
07:11
그런데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싱크홀이 발생했고.
07:14
임주혜 변호사님, 오늘 새벽에는 부산에서도 그리고 서울 애옥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했어요?
07:20
네, 정말 위태로워 보입니다.
07:23
지금 부산에서도 사산구 확장동에서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이었습니다.
07:29
5m, 가로가 5m, 세로가 3m, 깊이 4m에 달하는 싱크홀이 대규모로 발생을 했는데요.
07:36
인근 차량들 통제되고 있습니다.
07:38
애옥의 역 주변에서도 사실 지금 싱크홀이 발생을 했습니다.
07:42
지름이 40cm 정도로 이 애옥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아주 큰 규모라고 할 수 없지만
07:47
40cm라고 하더라도 주변으로 이제 집안 침하가 이루어진다면 더 큰 피해 발생할 수 있었거든요.
07:54
지금 양 방향으로 차량이 좀 통제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서울 도심도 그렇고
07:59
지방들도 가다 보면 곳곳이 공사 현장입니다.
08:02
지하철 공사, 연장 공사 등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고 대규모 건물들도 신축되다 보니까
08:08
어디나 공사 현장이에요.
08:10
그렇다면 지금 어느 땅이 위험한지 그 부분 정확하게 확인이 안 된다는 그런 뜻이기도 하는데
08:16
결국 시민들, 주민들의 불편함 그리고 공포심만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08:21
한번 종합적인 대책, 진단, 절실한 상황입니다.
08:24
이렇게 곳곳에서 땅 꺼짐 현상이 일어나다 보니까
08:27
서울시가 집안 침하 특별 대응팀을 만들었습니다.
08:32
대규모 지하 굴착 공사장과 주변에 대해서 지표 투과 레이더, GPR 탐사를 실시한다는 건데
08:38
이 GPR 탐사가 뭔가요?
08:40
지금 우리가 이렇게 보거든요.
08:42
우리가 건강검진을 받으면 우리가 전부 레이저로 이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08:47
그거하고 마찬가지입니다.
08:48
땅에도, 땅에도 비파괴 검사를 하거든요.
08:51
레이더를 지금 발사를 하는 거죠.
08:52
CT 같은.
08:53
그렇죠.
08:54
그러면 지금 우리가 전파를 발사를 하면 어떤 결함이 있는 부분에서는 반사가 오거든요.
08:59
결함이 없으면 빛이 계속 들어가고요.
09:01
우리 몸도 마찬가지죠.
09:02
어떤 간에 어떤 혹이 있었다고 하면 그 부위에서 반사가 돼서 화면에 어떤 점으로 나타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09:09
지금 GPR도 마찬가지거든요.
09:12
R이 레이더거든요.
09:13
레이더를 발사를 해서 확인하는데 지금 이런 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효과가 있거든요.
09:20
그러나 이 장비를 도입했냐 안 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장비의 성능이 어떠냐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9:26
그리고 이 장비를 투입했더라도 지금 이 지표면 안에, 집안 안에 어떤 다른 배관들이나 이런 게 있을지 않겠습니까?
09:35
그래서 오인, 판독이 될 수가 있고 그래서 정확한 판독이 어렵고 그래서 이런 것들의 효과를 내려면 지금 이런 장비들의 고효율성 있는 장비 도입이 필요하고요.
09:48
또 여기에 맞는 기술력 향상이 필요하거든요.
09:51
아무리 좋은 장비를 하더라도 또 기술력, 엔지니어 능력이 또 뒷받침 되면 또 판독이 어렵기 때문에 판독이 잘못 오인해서 잘못된 효과가 있기 때문에
10:01
서울에서도 작년부터 몇 년 전부터 계속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효과는 지금 민연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요인 때문으로도 지금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10:10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거를 생각해보면 저 잠깐만 좀 비춰주세요.
10:15
전파가 이렇게 탐지를 하다가 구멍이 생기면 이게 뭔가 반응이 안 오니까, 반사가 안 되니까.
10:23
그렇죠.
10:23
그런데 여기에 배관공이라도 있으면 그게 오인할 수 있다 이런 건가요?
10:26
그렇죠. 구멍으로 요인해서 또 반사로 떼서 오면 화면에서만 보이니까.
10:30
이게 무슨 공이 아닌가, 구멍이 아닌가라고 오인할 수도 있고요.
10:35
그래서 지하에 대해서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안보이기 때문에.
10:39
그래서 지하에 대한 세부적인 어떤 지하 지도, 이런 것을 구축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고요.
10:47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도입되는 어떤 지하에는 상하수도관이 있거든요.
10:52
이런 것들이 굉장히 노후화돼 있어요.
10:54
그러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되고 또 주변의 대중공사들, 또 대심도 공사들이 계속 지하에는 개발하고 있잖아요.
11:02
그런데 거기에 맞지 않게 우리 기술력은 뒷받침이 되고 있지 않은 어떤 과거 수준이기 때문에
11:08
앞으로도 이런 문제는 지금 수준이라면 더 발생할 수도 있겠다라는 또 이런 해석도 가능합니다.
11:13
물론 기술력의 발전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아까 말씀 중에 주셨던 부분이 제 귀에 쏙 들어오는데
11:19
아무리 기계가 좋아도 그 기계를 쓰는 사람들의 마음가짐과 성실함, 그런 게 더 우선이지 않겠습니까?
11:26
그렇습니다. 기술력이죠.
11:28
이걸 판독을 해야 되잖아요.
11:29
의사도 마찬가지죠. 아무리 좋은 의료 장비가 왔다 하더라도
11:33
이 사람들의 어떤 의료 기술력에서 판독을 해야 되는데
11:36
판독을 오판독하거나 잘못 판독, 미판독해버리면 문제가 되겠다는 얘기입니다.
11:41
그 짧게만 좀 여쭤보고 싶은데 부실감리는 요즘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잖아요.
11:45
그렇습니다.
11:45
어떻게 해결해야 됩니까?
11:46
지금 가장 큰 문제인데 어떻게 되고 있냐면요.
11:48
지금 산업 현장에 저는 이걸 이제 건설 현장의 카르텔로도 지금 보고 있거든요.
11:53
지금 뭐가 되냐면 시행사가 있지 않습니까?
11:55
이번에 시행사는 철도 공단이거든요.
11:57
철도 공단이 업체 선정을 할 때 설계 업체를 선정을 해요.
12:01
그다음에 설계대로에서 시공 업체를 선정을 하고 그다음에 감리 업체를 선정하거든요.
12:06
그러면 이 감리 업체를 선정을 할 때 이 감리 업체에 어떤 사람이 되고 있냐면 감리 단장이 시행사의 퇴직자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12:16
그런 의혹이 있을 수 있다.
12:17
그렇죠. 그러면 이 사람들이 경력이 있으니까 감리 업체 수준을 판단하는데 A등급의 감리 업체가 되고 있거든요.
12:25
그렇다 보니까 이런 문제들이 있어서 감리가 지금 이번에도 걸러졌어야 되는데 걸러지 못했다는 것은 앞으로 개선해야 되겠다.
12:33
알겠습니다. 물론 밝혀진 건 없습니다.
12:35
조사를 통해서 알아봐야 할 부분이지만 이 부분도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2:39
저희는 60초 후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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