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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8. 17.


장예찬 "한동훈 당직 인선은 '내 사람 챙기기'"
장예찬 "'한동훈 당' 만들겠다는 의지 노골적"
장예찬 "이재명도 한동훈도 차기 대선주자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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