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모욕에 대통령 합성까지! 중국의 끝없는 질투
  • 지난달
중국 누리꾼들이 영화 '파묘'를 조롱거리로 만들기 위해 한국 대통령들까지 끌어들여 논란이 커지고 있어.
한류 열풍 이후 중국은 K-콘텐츠와 한국 아티스트들을 주구장창 깔아뭉개왔어.
뉴진스부터 아이브 장원영까지 중국의 억지 트집 전례도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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