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Kim Go-Eun), 박정민이 대본까지 들고 와 추천한 작품(‘파묘’ 제작보고회) [TOP영상]

  • 4개월 전
1월 17일 오전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영화 ‘파묘(Exhuma)’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파묘(Exhuma)’ 제작보고회에서 최민식(Choi Min-Sik)-김고은(Kim Go-Eun)-유해진(Yoo Hai-Jin)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이다.

오컬트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신선한 소재에 동양 무속 신앙을 가미해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며 202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각각 땅을 찾는 풍수사, 원혼을 달래는 무당, 예를 갖추는 장의사, 경문을 외는 무당으로 분해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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