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혐의 전청조 경호팀장 구속…“노란 명찰 달고 독방에 수감”

  • 6개월 전


전청조, 경호원 명의의 일반 카드 '래핑'
9개월간 1억 4000만여 원 결제
검찰, '사기 공모' 전청조 경호팀장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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