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장예찬 계속된 ‘진실게임’…朴 “이 전 부지사 부인 얼굴도 몰라”

  • 10개월 전


박찬대 "이화영 구속 이후 면회한 적 없어"
박찬대 "이화영 전 부지사 부인 얼굴도 몰라"
장예찬 "박, 이화영 측 만났다는 보도…사실일 듯"

[2023.7.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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