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체포동의안 반대표에 ‘한동훈 발언’ 작용했나

  • 작년


"이대론 내년 총선 야당심판론 된다"
한국 '방탄 국회'에 막힌 돈봉투 수사 검찰, 돈 받은 20여 명 특정 집중
박성준 "한동훈 발언 자극적…의원들에 예의 있어야"

[2023.6.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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