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앞에서 벌벌?…“부르르”라는 김의겸

  • 작년


손 '덜덜' 떨던 김의겸 "한동훈에 열불 나 그랬다"
김의겸 "한동훈 무서운 게 아니라 열불 나서"
김의겸 "내가 팩트체크 잘 못 한 것처럼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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