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출마 접나…일정 취소 뒤 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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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지지율마저 꺾인 나경원, 김기현에 밀리고 안철수에 쫓겨
중앙 친윤 김기현, 당심 1위로 급상승…"결선투표 가면 모른다"
경향 친윤·초선 '역풍'에 잠행 모드…갈림길에 선 나경원

[2023.1.1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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