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1심 징역 3년 집행 유예 5년

  • 작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 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수강 80시간, 추징금 3천 9백여만 원을 명령받았는데요.

재판부는 "죄질이 나쁘지만,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으로 보이고, 재기를 다짐하고 있다"는 점 등을 양형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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