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국방력 강화, 인민 자자손손 복락 위해"

北 "국방력 강화, 인민 자자손손 복락 위해"

북한이 시련 속에서도 국방력 강화에 주력해온 것은 인민을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13일) "우리 당이 그처럼 간고한 시련 속에서도 국가 방위력 강화에 힘을 넣어온 것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또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고 빛내이는 것보다 더 중대한 사명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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