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18살 초특급 농구 유망주‥'데뷔전 맞아?'

  • 2년 전
◀ 앵커 ▶

세계 농구계가 주목하는 프랑스 특급 유망주의 국가대표 데뷔전으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언뜻 봐도 눈에 띄는 이 선수.

NBA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의 2미터 21센티미터 괴물 웸반야마인데요.

국가대표 데뷔전부터 소문대로였습니다.

두 선수가 달라붙어도 막을 수 없는 덩크슛에 화려한 앨리웁과 반박자 빠른 해결 능력까지.

여기에 3점슛도 깔끔하네요.

단 23분만 뛰고 20득점!

모든 걸 다 가졌다고 평가받는 웸반야마의 위력을 확인하면서 프랑스가 25점차 대승을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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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잉글랜드 2부리그입니다.

왼발로 툭툭 치고 나가 싶더니‥

그대로 슛~ 들어갑니다.

## 광고 ##수비수 앞에 두고 감아찬 공이 멋진 궤적으로 골망에 꽂혔어요.

이렇게 멋있게 넣으면 세리머니 할 맛도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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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이스하키입니다.

상대 선수를 제치더니 그대로 슛, 골!

골대 뒤에서 스틱으로 퍽을, 말 그대로 떠넣은 센스가 대단한데요.

상대 골리도 손 쓸 수 없는 멋진 묘기슛이었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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