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박진영 '그루브 백' 댄스로 K팝 팬들 '들썩'
- 2년 전
JYP~ 박진영이 자신의 신곡 '그루브 백'의 안무를 따라 하는 '댄스 챌린지'를 계획해 세계 각지의 K팝 팬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있다는데요.
뜨거운 호응 속에 '글로벌 딴따라'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서울 남산에서 시작해 스페인에서도, 그리고 태국에서도 박진영과 팬 1천여 명이 함께 춤을 춥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댄서 리아킴도 함께 해 열기가 더욱 뜨거웠는데요.
국적과 나이, 성별 구분 없이 글로벌 팬들이 춤으로 뭉쳤습니다.
내일 브라질 상파울루를 거쳐 미국 LA까지 춤바람을 이어갈 예정이라네요.
뜨거운 호응 속에 '글로벌 딴따라'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서울 남산에서 시작해 스페인에서도, 그리고 태국에서도 박진영과 팬 1천여 명이 함께 춤을 춥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댄서 리아킴도 함께 해 열기가 더욱 뜨거웠는데요.
국적과 나이, 성별 구분 없이 글로벌 팬들이 춤으로 뭉쳤습니다.
내일 브라질 상파울루를 거쳐 미국 LA까지 춤바람을 이어갈 예정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