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장제원 불화설 조기 차단…“뿌리는 하나”

  • 2년 전


이진복 정무수석 "權-張, 삐쳐서 사발 깨지는 소리 하겠나"
권성동·장제원 "영원한 동생" "난 사심 없어" 불화설 진화
권성동 "한번 동생은 영원한 동생"…불화설 장제원과 오늘 회동

[2022.7.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0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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