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운전자 바꿔치기’ 장제원 아들 휴대전화 압수

  • 5년 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 씨의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장 씨와 장 씨 대신 음주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20대 남성 등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개입한 사실이 있는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