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득점왕' 리드, 여자배구 1순위로 페퍼행

  • 2년 전
'브라질 득점왕' 리드, 여자배구 1순위로 페퍼행

미국 국적의 레프트 공격수 니아 리드가 여자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습니다.

추첨을 통해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브라질 리그 득점 1위에 오른 리드를 지명했습니다.

현대건설 야스민과 GS칼텍스 모마는 원소속팀과 재계약했고,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엘리자벳과 옐레나는 각각 KGC와 흥국생명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여자배구 #니아리드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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