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5일부터 입장 관중 30~50%로 확대

  • 3년 전
프로야구 15일부터 입장 관중 30~50%로 확대

프로야구 야구장 입장 관중이 중대본의 거리두기 지침 변경에 따라 대폭 늘어납니다.

KBO는 15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인 수도권과 대구의 수용 관중 비율을 현행 10%에서 30%로, 나머지 1.5단계 지역의 관중은 30%에서 50%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한 돔구장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은 실내인 점을 고려해 최대 20%만 관중을 받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