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연구소가 코로나 기원…증거 찾아낼 것"

  • 3년 전
"中연구소가 코로나 기원…증거 찾아낼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백악관의 고위급 안보 인사가 코로나19 기원이 중국의 우한 연구소라는 증거를 찾아낼 수 있을 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백악관의 마지막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지낸 매슈 포틴저는 NBC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포틴저 전 부보좌관은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 기원 재보고 지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 주도의 세계적인 노력이 중국의 과학자가 나서도록 용기를 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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