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615명…'700명 안팎' 예상

  • 3년 전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6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90명보다 75명 줄어든 수치로 수도권에서 416명이, 비수도권에서는 199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최종 신규 확진자는 7백 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