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9시까지 521명…5백 명대 중후반 예상

  • 3년 전
어제(11일) 하루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환자는 전날과 비슷한 500명대 중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5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82명으로 73%, 비수도권이 139명으로 27%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573명,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 발생 확진자는 553명으로, 여전히 2.5단계 범위에 머물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