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2세 미만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 3년 전
미국의 제약회사 화이자가 1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25일 화이자가 전날 임상시험에 자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첫 시약을 투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화이자는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체계의 반응 등을 관찰한 뒤, 올해 하반기 임상실험 관련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