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롤러코스터 즐기다 직접 만든 美 이색 가족
- 4년 전
롤러코스터를 정말 좋아하는 가족이, 코로나 여파로 놀이 공원에 가기가 어려워지자 큰 일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네번째 키워드는 "뒷마당에 롤러코스터" 입니다.
레일 위를 빠르게 요리 조리 움직이는 1인용 롤러코스터,
작지만 제법 스릴이 넘쳐보이는데요.
디즈니랜드에서 롤러코스터 타는 것을 즐겼던 한 가족이,
코로나19로 디즈니랜드에 가기가 어려워지자 직접 미니 롤러코스터를 제작한 겁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나파에 위치한 집 뒷마당에, 디즈니랜드의 롤러코스터를 그대로 본 따 만들었는데요.
총 120m길이로 타는 데 걸리는 시간은 50초 정도라고 하는데요.
디즈니랜드만큼 짜릿하진 않겠지만 가족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만은 분명하겠죠?
네번째 키워드는 "뒷마당에 롤러코스터" 입니다.
레일 위를 빠르게 요리 조리 움직이는 1인용 롤러코스터,
작지만 제법 스릴이 넘쳐보이는데요.
디즈니랜드에서 롤러코스터 타는 것을 즐겼던 한 가족이,
코로나19로 디즈니랜드에 가기가 어려워지자 직접 미니 롤러코스터를 제작한 겁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나파에 위치한 집 뒷마당에, 디즈니랜드의 롤러코스터를 그대로 본 따 만들었는데요.
총 120m길이로 타는 데 걸리는 시간은 50초 정도라고 하는데요.
디즈니랜드만큼 짜릿하진 않겠지만 가족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만은 분명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