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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꼴지 경쟁’ 보다 심각한 은폐 의혹…선수단 관리소홀까지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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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5.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뉴스입니다.
올시즌 프로야구에서 최하위권으로 처진 SK가 선수단 관리소홀에 은폐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엔 어떤 영향을 줄지, 현장으로 가봅니다. 김유빈 기자!
[리포트]
네, 잠실입니다.
음주 운전, 선수단 폭행, 은폐 의혹.
있어선 안 될 사건사고들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팀 분위기도 무겁게 가라앉았습니다.
SK 2군에서 벌어진 무단외출과 음주·무면허 운전, 선후배 간 폭행까지.
여기에 구단이 자체징계를 한 뒤 KBO엔 늑장보고 한 사실이 밝혀지며 은폐의혹도 일었습니다.
2군에서 벌어진 일들을 1군 선수들도 당시 이미 알았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성용 / SK와이번스 홍보팀장]
"이 부분에 대해서 1군 선수들도 다 알고 있어요. 이미 알고 있었던 사안이라 여기에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SK는 어제 SK는 2위 두산을 잡는 등 최근 10경기 5할대 승률로 반등세를 보였던 상황.
선수들은 오늘도 평소처럼 훈련에 집중했지만 2군팀 사건사고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경기에서는 강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산을 상대로 오늘도 3회 선취점을 올리며 먼저 기선을 잡았습니다.
현재 4회가 진행 중입니다. SK와 두산이 2대 2로 팽팽한 승부를 벌이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잠실에서 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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