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넉 달 만에 다시 문 열어
- 4년 전
프랑스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파리 루브르박물관이 코로나19로 폐쇄된 지 넉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수십 명의 관람객이 줄지어 입장하고 모나리자 등 인기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데요.
입장권은 사전에 온라인으로만 예매 가능하며, 박물관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또한 박물관 측은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시간당 입장객 수를 500명 이하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십 명의 관람객이 줄지어 입장하고 모나리자 등 인기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데요.
입장권은 사전에 온라인으로만 예매 가능하며, 박물관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또한 박물관 측은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시간당 입장객 수를 500명 이하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