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트럼프 보란 듯… 멜라니아 각방에 혼밥에 마스크 인증샷까지?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뉴스터]

  • 4년 전
코로나 19로 인해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쓸 생각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반해 그의 부인 멜라니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스크 쓴 사진을 올리며 마스크 착용 권유했습니다. [뉴스터]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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