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박미선·권진영·김성은 화끈한 '여탕쇼' 연다

  • 4년 전
개그우먼 박미선 씨와 권진영 씨, 김성은 씨가 여탕에서 위험한 수다를 시작합니다.

오는 3월 6일부터 '박미선, 김성은, 권진영의 여탕쇼'가 막을 올리는데요.

은밀한 여탕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의 위험한 수다를 들으며 마음에 쌓인 묵은 스트레스를 날릴 토크 콘서트입니다.

'여탕쇼'는 본 공연에 앞서 지난해 여름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첫선을 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막을 내려 서울에서 시작될 '여탕쇼'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요.

세 개그우먼은 성인 전용 입담으로 관객에게 웃음과 치유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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