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강진 피해' 알바니아, 국가비상사태 선포

  • 4년 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한 알바니아에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알바니아에선 강진으로 지금까지 29명이 숨지고, 6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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