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눈폭탄' 제주 폭설 피해 현장

  • 5년 전
32년 만에 폭설로 예상치 못한 재해를 입은 제주시 남원읍 태흥리 일대 농업용 시설하우스와 양식장 속절없이 무너졌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시설물 피해가 38건 접수됐고 재산피해액은 20억 원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