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 비오는 수요일, 촉촉한 라이브

  • 5년 전
'비'하면 떠오르는 세 가수 우순실, 이승훈, 임형순이 10일 CBS 표준 FM(수도권 98.1MHZ) '손숙, 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에 출연해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잃어 버린 우산', '비오는 거리',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로 잘 알려진 가요계 실력파 가수 세 사람은 '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 오늘 오전 자신의 대표곡과 신곡들을 불러 청취자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