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줌인] 끝없는 독일의 과거사 반성…아베는 독일을 보고 배워라!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에게 또한번 용서를 구했습니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2차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첫 공습으로 민간인 1,200명이 학살된 폴란드 비엘룬을 찾아 희생자들에게 사죄했습니다.

2차대전 당시 나치 만행에 대한 독일의 진심어린 사죄는 과거사를 왜곡하고 전쟁 범죄를 감추려는 일본의 태도와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