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공포물 '변신', 4일째 흥행 1위…"이변"
- 5년 전
공포 영화 '변신'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개봉 후 4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렸는데요.
오컬트 장르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호평 속에 누적 관객 수 5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재난 액션 영화 '엑시트'는 8백만 관객을 돌파해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을 제치고 올여름 최고 흥행작이 됐는데요.
웃음과 스릴감이 조합된 신선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호평받으면서, 개봉 4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권을 유지하며 변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투데이 연예 톡톡'이었습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렸는데요.
오컬트 장르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호평 속에 누적 관객 수 5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재난 액션 영화 '엑시트'는 8백만 관객을 돌파해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을 제치고 올여름 최고 흥행작이 됐는데요.
웃음과 스릴감이 조합된 신선하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호평받으면서, 개봉 4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권을 유지하며 변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투데이 연예 톡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