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집라인' 타고 신부 입장!

  • 5년 전
이번엔 미국 미시간주의 한 야외 결혼식장으로 가보시죠.

수상한 줄에 매달려 있는 신부와 그녀의 아버지!

곧이어 줄을 따라 쭉 미끄러지는데요.

하객들 앞에 이색 입장을 위해 집라인을 타고 등장한 겁니다.

여느 결혼식들과는 다르게 독특하고 개성 만점 이벤트를 계획한 신부!

지켜보는 손님들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부 입장에 스마트폰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마치 스턴트맨처럼 식장에 들어선 오늘의 주인공.

절대 못 잊을 결혼식으로 기억될 만한 순간을 연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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