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트와이스 미나·다현, 일부 스케줄 '불참'

  • 5년 전

다국적 그룹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 씨에 이어 한국인 멤버 다현 씨가 건강상 문제로 일부 일정에 불참한다고 알렸습니다.

최근 한·일 외교 갈등이 악화되면서 일각에서는 일본 국적 연예인을 퇴출시켜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도 나와 팬들의 걱정을 샀는데요.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한 조치로 휴식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며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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