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YB' 윤도현 밴드, 영국 차트서 선전

  • 5년 전

록밴드 YB의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가 영국 유명 음악 매거진 '뮤직 위크' 차트에서 3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며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차트에서 국내 뮤지션의 이름이 오르는 건 드문 일이라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 곡은 영국의 하우스 디제이 비케이(Ben Keen)와 협업한 리믹스 버전으로, 현지 디제이들의 호평과 함께 영국 전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