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로 스타치올리 작가의 ‘일신 여의도 '91’ [조영남 길미술] 4회

  • 5년 전
여의도의 대표적인 상징 조형물 마우로 스타치올리의 일신 여의도 '91 네모 반듯한 빌딩숲 사이에 유리한 곡선을 그리며 공간에 적당한 긴장감과 생기를 부여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일신방직의 김영호 회장이 올림픽 조각 공원에 세워진 스타치올리의 작품을 보고 남다른 감명을 받아 작가에게 작품을 의뢰하며 탄생하게된 조각작품이다.

skyA&C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4회,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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