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화가 김강용 작가의 작업실과 작업과정 [아틀리에 STORY 시즌4] 5회

  • 5년 전
한치 흐트러짐도 없이 깔끔한 그의 작업실은 화가가 아니라 조각가나 공예가의 작업실같은 느낌이었는데 또 하나 눈에 띄는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모래이다. 보통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모래의 아름다움을 아는 작가만의 방법으로 각 지역의 모래를 정제하여 접착제와 잘 혼합해서 캔버스에 바르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그의 작품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하게 된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4〉 5회,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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